![[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1.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2.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3.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4.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5.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6.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7.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8.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09.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0.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1.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2.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3.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4.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5.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6.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7.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8.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19.gif)
![[대입자율화]대학 입학사정관제의 긍정 및 부정적측면 분석과 찬반논란 및 성공방안-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9/578603-0020.gif)
분야
hwpⅡ. 입학사정관제[入學査定官制]
1. 입학사정관제도
2. 입학사정관(Admissions Officer)
3. 입학사정관제도의 도입배경과 취지
4. 입학사정관제도의 특징
5. 입학사정관제 도입과정
6. 입학사정관제 운영에 대한 감독과 견책
7. 운영현황
Ⅲ. 우리나라 입학사정관 제도의 특징
Ⅳ. 입학사정관 전형분석과 대비 방법
1. 입학사정관 전형분석
2.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 방법
Ⅴ.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및 찬반입장
1. 입학사정관제도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2. 찬성입장
3. 반대입장
Ⅵ.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제
Ⅶ.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대학입시 분석
Ⅷ. 입학사정관제의 문제점
Ⅸ. 입학사정관제 성공방안
1. 신뢰성 확보
2. 공정성 확보
3. 상세하고 구체적인 학생평가 방법 마련
4.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공정성 배양
5.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시행
Ⅹ. 결 론
[참고 자료]
대학교육은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이고, 대학은 국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국가를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대학은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만큼 대학은 우리 사회에 있어서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한다. 그것은 대학자체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국가를 위해서 대학이 감당해주어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다.
가뜩이나 대학입시에 민감한 우리 사회인 것을 감안한다면, 참으로 심사숙고해서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을 직면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이참에 대학들이 입시 제도를 개선하기를 원한다면,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만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투명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010년 대학 입학전형부터 많은 대학들은 입학사정관들을 통해서 신입생의 일정 비율을 뽑겠다고 한다. 뉴스를 통해서 전해지는 소식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겠다고 하는 대학들이 이 제도의 도입에 대해서만 밝히고 있을 뿐, 사정관을 통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를 통해서 신입생을 뽑기 위해서는 사정관제가 공정하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사정관을 통한 신입생선발은 실패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한 부작용은 엄청난 파장을 낳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학들은 사정관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금년도 입시가 불과 몇 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아무런 대안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학들이 사정관을 통한 입학사정을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러한 현실은 학교 당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학들은 사정관이 소신을 가지고 신입생을 선발할 수 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외압이 미치지 않고, 자율성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읽어낼 수 있도록 보장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대학당국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입시준비생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뉴스로 전해지는 것은 그러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사정관으로 일하게 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 되고 있다. 일부 대학들이 사정관으로 채용한 사람들이 대부분 30대 전후반의 젊은 사람들이고, 게다가 1년 임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대학들은 그들에게 대학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물론 그들의 개인적인 능력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향우, 난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간다 (2009), 시대교육, 2008
로이드태커, 한석수 외 역, 미국대학 입학사정관들의 고민, 아르케, 2007
김진경, 미래로부터의 반란(김진경 교육 에세이), 푸른숲, 2005
척 휴스, 정윤미 역, 미국 명문대 진학가이드, 크림슨, 2008
앨리자베스위스너그로스, 김정애 외 역, 미국 명문대학 입학 기술, 마고북스,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