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언어 비교-북한 단편소설 `쇠찌르레기`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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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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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북한의 언어관

2. 북한 단편소설 「쇠찌르레기」를 통해 본 남한말과 북한말의 차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북한의 언어관
언어를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무기로 보는 유물론적 언어관, 사상교환적 도구로 보는 언어도구적 관점을 취한다. 민족어 안에 들어와있는 사대주의적 요소를 철저히 배격하여 언어의 자주성을 살리며 나아가 인민대중의 창조적 지혜를 발휘하여 민족어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알맞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언어관이다.
◎북한의 말다듬기 운동, 문화어 운동
“한자어와 외래어를 정리하고 고유어를 잘 활용하여 방언, 사투리를 버리고 문화어를 쓰자, 쉽고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을 하며 글을 쓰자” 예) 쥬스⟶과일물, 부등식⟶안같기식

참고문헌
림종상, 「쇠찌르레기」, 1993
충북국어교사모임, 「소설, 시대를 읽다」, 2004
이옥련‧김희진‧김영자‧김정은, 「남북한 언어 연구」, 1997
천용택‧차종환, 「달라진 남한말과 북한말」, 2002
조오현‧김용경‧박동근, 「남북한 언어의 이해」, 2002
전수태, 「남북한 문장 부호 비교」, 2002
민근영, 「북한소설집 ‘쇠찌르레기’의 어휘 분석」,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