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11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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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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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당양조사전 11회 이연은 사신을 보내 돌궐에 가게 하다.

수당양조사전 12회 당나라 병사는 크게 송노생을 격파하다.

본문내용
是年秋七月, 李淵遂以子元吉爲太原太守, 留守晉陽宮, 自率甲士三萬, 誓衆移檄, 諭以尊立代王之意。
시년추칠월 이연수이자원길위태원태수 유수진양궁 자솔갑사삼만 서중이격 유이존립대왕지의
이 해 가을 음력 7월에 이연은 곧 아들 이원길을 태원 태수로 삼고 진양궁을 지키게 남겨두고 자신은 갑사 3만을 이끌고 맹세코 격문을 돌리며 대왕을 존중해 세울 뜻을 회유하였다.
離了晉陽, 望西進發, 但見旌旗蔽野, 劍戟橫空, 人如猛虎, 馬賽飛龍。
리료진양 망서진발 단견정기폐야 검극횡공 인여맹호 마색비룡
賽(굿할, 우열을 겨루다 새; ⾙-총17획; sài)
진양을 더나서 서쪽을 바라보고 진격하니 단지 정기가 들을 덮고 검극이 창공을 가로지르며 사람이 맹호와 같으며 말이 비룡과 같았다.
時哨馬往來不絕, 報入長安。
시초마왕래부절 보입장안
이 때 정찰기마가 왕래하길 끊이지 않고 장안에 보고가 들어갔다.
隋代王侑遣虎牙將宋老生率領精兵二萬屯於霍邑, 大將軍屈突通率兵五萬屯於河東, 各守險要, 以拒淵兵。
수대왕유견호아장송노생솔령정병이만둔어곽읍 대장군굴돌통솔병오만둔어하동 각수험요 이거연병
*霍縣(今山西霍州市),位於山西中南部,地處臨汾、晉中盆地交界
수나라의 대왕인 양유는 호아장 송노생을 파견해 정예병 2만을 인솔하고 곽읍에 주둔하게 하며 대장군 굴돌통은 병사 5만을 이끌고 하동에 주둔하며 각자 험준한 곳을 지키며 이연의 병사를 막게 했다.
正値淋漓久雨, 平地水溢, 軍士不能前進, 劉文靜曰:“今天積雨, 軍無戰心, 不如暫且屯營靈石, 按兵不動, 以候天時。先使人致書招諭李密, 與其結好相合, 探其虛實, 令彼自安, 吾得展其手段, 此萬全之策也。”
정치임리구우 평지수일 군사불능전진 유문정왈 금천적우 군무전심 불여잠차둔영영석 안병부동 이후천시 선사인치서초유이밀 여기결호상합 탐기허실 령피자안 오득전기수단 차만전지책야
*靈石縣:山西省中部,晉中盆地南端,距省會太原市150km,北臨介休市,南接霍州,東靠沁源
바로 오래 비가 내려 평지에 물이 넘치니 군사가 전진할 수 없어서 유문정이 말했다. “지금 하늘에 비가 쌓여 군사가 싸울 마음이 없으니 잠시 영석에 주둔하여 병사를 멈추어 움직이지 못하며 천시를 기다림만 못합니다. 먼저 사람을 시켜 이밀을 회유하게 하며 그와 잘 결탁해 합치며 허실을 탐지하며 그를 편안하게 하며 우리가 수단을 펼침이 이것이 만전의 계책입니다.”
淵喜, 卽以書去招密。
연희 즉이서거초밀
이연이 기뻐하며 곧 서신으로 이밀을 부르러 가게 했다.
原來李密每自恃其兵强, 欲爲盟主, 乃遣將軍張仁則致書於淵。
원래이밀매자시기병강 욕위맹주 내견장군장인칙치서어연
원래 이밀이 매번 자신이 병사가 강함을 믿고 동맹군주가 되려고 하니 장군 장인칙을 파견해 이연에게 서신을 보내게 했다.
淵折封視之, 書曰:密頓首再拜大將軍仁兄麾下:
연절봉시지 서왈 밀돈수재배대장군인형휘하
이연이 봉함을 뜯고 보니 서신은 다음과 같았다. “이밀은 머리를 조아려 두 번 대장군 형님 휘하께 절하며 올립니다.
伏念隋室不幸, 而遭群雄之卓立;黎庶凋殘, 致使奸臣之秉政。
복념수실불행 이조군웅지탁립 서서조잔 치사간신지병정
卓立:1) 여럿 가운데 우뚝 섬 2) 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것
黎庶 [líshù]:1) 백성 2) 민중
凋残 [diāocán]:1) 부서지다 2) 쇠잔해지다 3) 시들다
秉政 [bǐngzhèng]:정권을 장악하다
참고문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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