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1.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2.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3.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4.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5.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6.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7.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8.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09.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0.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1.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2.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3.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4.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5.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6.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7.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8.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19.gif)
![[국제경영] Starbucks in Korea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952-0020.gif)
분야
hwp1. 회사소개
2. 스타벅스 코리아
3. 회사연혁
4. 하워드 슐츠
Ⅱ. 본론
1. 한국커피산업의 현황
(1) 인스턴트 커피의 개발
(2) 인스턴트 커피의 현상황과 전망
2. 외국계 에스프레소 업계 현황과 분석
(1) 외국계 에스프레소 전문점의 진출
(2) 외국 에스프레소 업체별 특징
3. 국산 브랜드 에스프레소 전문점
(1) 가맹 사업 표방, 99년 이후 급속 증가
(2) 국산 에스프레소점의 특징
1. 기업의 vision
(1) 직원 복지는 확실한 미래 투자
(2)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2. 기업의 objection
(1) 미국풍에 따른 거부감
(2) 비싼 가격 고수
(3) 일회용품 사용은 환경오염을 등한시 한다는 비판
3. Current Situation
(1) 포화상태의 미국 시장 다각화와 차별화
(2) 세계 경긱 침체 : 비용 절감의 기회로
(3) 커피 품질의 상향 평준화 문제
1. 마케팅
(1) 편안한 한국식 매장
(2) 위치가 곧 경쟁력
(3) 때론 원칙깨는 유연성
(4)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 유혹
(5) 전문적인 교육
2. 생산
(1) 순한 맛의 커피
(2) 부드러운 맛의 커피
(3) 개성있고 매력적인 커피
(4)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
1. 실질적 타겟 마케팅
(1) 현 주타겟 마케팅
(2) 향후 실질적 타겟 마켓
2. Marketing Mix(4P's)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3. STP 전략
(1) 시장세분화
(2) 제품 포지셔닝
4. SWOT Analysis
(1) Strong
(2) Weakness
(3) Opportunity
(4) Treat
5. 그 외 마케팅 전략
(1) 제휴를 통한 전략
(2) 적극적인 소비자 의사 반영
(3) 스타벅스의 일관된 이미지 유지
Ⅲ. 결론
1. 스타벅스의 성공요인
2.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1) 항상 가까이 있는 스타벅스 추구
(2) 좀더 안락한 공간
(3) 환경 친화적인 기업으로의 이미지 확립
1. 한국 커피산업 현황
(1) 인스턴트 커피의 개발
6․25 사변 당시 미군들의 군용식량으로 개발된 인스턴트 커피는 간편성을 내세워 휴전 후 40여년간 무주공산(無主空山)의 국내 커피 시장에서 굳건한 아성을 지켜왔다.
ꡐ커피 후진국ꡑ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90%가 넘는 인스턴트 커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꼽혀 왔다. 그러나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등장한 미국식 향커피와 지난 90년대말부터 시작된 에스프레소 바람에 밀려 지금은 커피 시장에서 누려왔던 우월적 지위가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은 그 동안 신규 업체의 진출이 거의 보이지 않아 (주)동서식품과 (주)한국네슬레가 사이좋게 시장을 양분해온 양상이었다. 지난 8월 17일 AC 닐슨(Nielsen)의 조사에 따르면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ꡑ의 시장 점유율이 66.9%, (주)한국네슬레의 초이스(Choice)ꡑ가 33.1%로 두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곧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구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규모(도매가 기준)는 약 2,422억원, 물량으로는 1만 800톤을 기록했다.
(2) 인스턴트 커피의 현 상황과 전망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내 커피 소비량의 90%를 상회하며 탄탄대로를 달려오던 인스턴트 커피는 최근 불어닥친 에스프레소 커피의 확산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금 당장 국내 커피 소비 패턴이 완전히 뒤바뀔 가능성은 없지만 향후 국내 커피 시장의 주도 세력이 에스프레소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인스턴트 커피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네슬레는 그 동안 국내 커피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두산과 합작, 에스프레소 전문점 사업에 뛰어 들기도 했다.
1969년 설립된 동서식품은 74년 순식물성 커피크림 프리마(Frima)의 국산화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지난 80년 냉동건조 공법의 맥심(Maxim)을 통해 인스턴트 커피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커피 본고장인 유럽에도 국산 인스턴트 커피를 역수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캔커피, 커피믹스 등 계열상품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국내 커피 시장의 ꡐ파이ꡑ를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