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새아의 여전사 이야기 여선외사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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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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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3회 포선고는 사람 몸으로 변화하여 유모가 되고 당새아 탄생일에 앞의 인연을 깨닫다
여선외사 4회 배씨도인이 비밀리에 진짜 춘단을 주고 임씨 공자가 교묘히 가짜 사주단자를 합치다
본문내용
話說唐孝廉將賽兒庚帖寫出去後, 遠近皆知是位女才子。
각설하고 당효렴은 당새아 사주단자를 써서 주고 원근에서 모두 이 여인이 재주가 있음을 알았다.
那些富貴子弟全不照照自己形相, 是滿面的酒肉;
부귀한 자제가 전부 자기 형상을 비춰보지 않고 술과 고기를 본 듯 얼굴이 기뻐했다.
也不量量自己材料, 是滿?皮的草包, 央親?友, 做幾首歪詩、幾篇爛文字, 訂作?稿, 尋個的當媒?送到唐宅, 一時絡繹不斷。
草包 [c?ob?o] ① 섬 ② 풀이나 짚을 담은 가마니·마대 따위 ③ 쓸모없는 물건 ④ 겁쟁이
?(예쁠, 빌다 천; ?-총10획; qia?n)
歪? [w?ish?] ① 시의 형식에 맞지 않는 시 ② 불순한 뜻을 감추고 있는 시 ③ 자기 자신이 지은 시 ④ 서투른 시
자기 재주를 헤아리지 않고 온 마음이 쓸모가 없고 친척에 의뢰하고 친구에게 빌어 몇 수 서투른 시와 몇 이지러진 문자를 지어 창의 원고를 지어 당시 중매장이를 찾아 당씨 집에 보내 일시에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賽兒大怒, 都?得粉碎, 分付門上自後不許收接。
당새아가 크게 분노하고 모두 찢어버리고 문에 뒤에 접수를 하지 말라고 분부했다.
鮑母道:“有個回法。但說不論門楣, 不觀相貌, 不考詩文, 只是同年同月同日同時生的, 然後煩媒來說。”
포씨유모가 말했다. “돌려보낼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문미를 논하지 말고 모습을 보지 말고 시문을 살펴보지 않고 단지 같은 나이, 같은 달, 같은 날, 같은 시가 탄생하여야 중매장이를 오며 말하게 한다고 하십시오.”
門楣(문미, 처마 미; ?-총13획; me?i):문이나 창 위에 가로 놓여 벽체 무게를 받아주는 구조 요소. 창문 위에 가로 댄 나무
以此求親的皆敗興而返。
이로써 혼인을 구하는 자들은 모두 흥이 깨져 돌아갔다.
忽一日, 老家人來稟孝廉道:“有個廣東人, 說是鮑太太的兄弟, 在外要見。”
갑자기 하루에 노인장이 효렴에게 아뢰었다. “광동 사람중에 포씨 부인 형제가 밖에서 뵙고자 합니다.”
孝廉?請, 報與鮑母, 自己就迎出來。
당효렴이 포씨 유모에게 보고하고 자기는 맞으러 나왔다.
見此人生得?奇秀拔, ??然有凌霞之氣。
?奇 [q?ngq?] ① (속됨이 없이) 유다르게 아름답다 ② 아주 훌륭하다
秀拔 [xi?b?]아름답고 뛰어나다
?(날개 찢어질 소; ?-총13획; shu?,shu?,xia?o,yo?u)然 [xi?or?n] ① 사물에 얽매이지 않은 모양 ② 자유자재한 모양
이 사람은 보기에 타고나길 맑고 빼어나 자유자재로 뛰어난 기가 있었다.
邀進中堂, 施禮坐定。
중당에 들어오게 하며 인사를 하고 좌정했다.
孝廉道:“請?臺字。”
당효렴이 말했다. “그대의 자를 알려주십시오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0-18
하고 싶은 말
당새아의 여전사 이야기 여선외사 3회 4회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채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