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1회 2회

 1  여선외사1회 2회-1
 2  여선외사1회 2회-2
 3  여선외사1회 2회-3
 4  여선외사1회 2회-4
 5  여선외사1회 2회-5
 6  여선외사1회 2회-6
 7  여선외사1회 2회-7
 8  여선외사1회 2회-8
 9  여선외사1회 2회-9
 10  여선외사1회 2회-10
 11  여선외사1회 2회-11
 12  여선외사1회 2회-12
 13  여선외사1회 2회-13
 14  여선외사1회 2회-14
 15  여선외사1회 2회-15
 16  여선외사1회 2회-16
 17  여선외사1회 2회-17
 18  여선외사1회 2회-18
 19  여선외사1회 2회-19
 20  여선외사1회 2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여선외사1회 2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여선외사 제 1회 서왕모가 요지에서 잔치를 열고 천랑성은 월전에서 혼인을 구하다
여선외사 제2회 포대현의 항아가 세상에 내려오고 임씨 관리 가문은 후예가 탄생하다
본문내용
山東濟南府蒲臺縣, 有個孝廉, 姓唐名夔, 字堯擧, 是宋仁宗朝知諫院唐公諱介之後。
산동 제남부 포대현은 효렴이 있고 성은 당 이름은 기로 자는 요거로 송나라 인종 조정때 지간원 당개공의 후손이다.
介爲殿中侍御之日, 曾劾宰相文?博制金絲燈籠進於宮掖以謀執政, 卽在帝前面詰?博, 因坐以?謗大臣, 黜爲英州別駕。
당개는 전중시어를 할 때 일찍이 재상 문언박이 금사등롱을 만들어 궁궐에 들어와 집정을 도모함을 탄핵해 황제 전면에서 문언박을 힐난해 대신 비방죄에 연좌되어 영주별가로 좌천되었다.
仁宗又愛公?直, 恐致道死, 命中使護持以往。
?直 [g?ngzh?] 권세를 무서워하지 않는 강직 耿直
인종은 또 당개지공의 강직함을 아끼고 도로에서 죽을까 두려워 중사를 시켜 가서 보호를 하게 했다.
由是唐介直聲振天下, 稱曰眞御史。
이로부터 당개의 정직하다는 명성이 천하를 흔들어 진짜 어사라고 불렸다.
家本江陵, 後裔流寓濟上。
流寓 [li?y?] 객지에서 (임시로) 살다
집안은 본래 강릉에 있지만 후예는 제수가에 살았다.
至宋南渡, 不肯事於金元, 子孫多隱居海濱?授, 是以代無顯人。
송에 이르러서 남쪽에 가서 금나라와 원나라를 섬기려고 하지 않아 자손은 많이 바닷가에 은거해 교수가 되니 그래서 당대에 드러난 사람이 없었다.
及明太祖開國, 夔之父遵晦受?爲博士, 夔亦得領?薦。
?? [xi?ngji?n] ① 향리(鄕吏)가 추천하다 ② 향시(鄕試)에 합격하다
명나라 태조가 개국해 당기의 부친인 당준회는 부름을 받아 박사가 되어 당기도 또 고향의 추천을 얻었다.
母陶氏早歿, 繼母性暴不慈, 動輒有怒, 夔必長?請責。
?? [d?ngzh?]① 툭하면 ② 걸핏하면
모친인 도씨가 조기에 사망하고 계모는 성질이 포악하고 자애롭지 않아 툭하면 분노하니 당기는 반드시 오래 꿇어 앉아서 질책을 청했다.
又且每事先意曲承, 繼母亦爲之感化, 由是親黨皆稱爲眞孝子。
曲承:q? ch?ng, 曲意?承
또 매사를 먼저 뜻을 굽혀 순종해 계모도 또 감화가 되어 이로부터 친한 당은 모두 진짜 효자라고 불렀다.
父病, 衣不解帶四十餘日, 夜必焚香告天, 願以身代。
부친이 병들어 옷을 띠를 풀지 않은지 40여일로 야간에 반드시 분향으로 하늘에 고해 몸이 대신하길 원했다.
父亡, 繼母亦逝, 卜葬於太白山之陽, 廬於墓側者三年, 然後回家。
卜葬:b? z?ng 古代埋葬死者, 先占卜以?吉祥之葬日?葬地
부친 사망으로 계모도 또 죽어 태백산 양지에 장례지를 선택하고 무덤옆에 시묘를 3년 한 뒤에 집에 돌아왔다.
其平素立身有品, 不取非義, 不欺暗室。
暗室 [?nsh?] ① 암실 ② 정부(情婦) ③ 첩
평소 출세해 품격이 있고 의리가 아니면 취하지 않고 첩을 속이지 않았다.
與市人交易, 說價多少, 卽如數與之, 人亦鮮有欺之者。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9
하고 싶은 말
여선외사1회 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채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