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5회 6회 3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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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선외사 5회 6회 38페이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여선외사 5회 당새아는 장례를 지키느라 혼인을 사양하고 임공자는 집을 버리고 부인에게 가다
여선외사 6회 임공자에게 시집가서 반년동안 묵은 부채를 갚고 예쁜 류씨 기생과 세 번 싸워 원양을 잃다
본문내용
有一大同府妓者, 姓柳, 名煙, 字非煙, 是樂戶之女兒。
?? [yu?h?]① 중국 남북조로부터 당나라 때까지, 나라에 속하여 가무에 종사하던 사람 ② 기원(妓院) ③ 죄로 인하여 관청에 편입된, 주악하는 관기(官妓)
대동부에 기생이 있었으니 성은 류 이름은 연, 자는 비연으로 악호의 여자였다.
生得體態輕盈, 姿容妖冶, 擧止之間, 百媚橫生。
?盈 [q?ngy?ng] ① (여성의 몸매와 동작이) 유연하다 ② 경쾌하다 ③ 나긋나긋하다 ④ 가뿐하다
타고나길 몸이 가볍고 자태와 용모가 예뻐 행동거지에 온갖 교태가 생겼다.
從幻學過曲本, 知書識字。
류연은 어려서 과곡본을 배우고 서책의 글자를 알았다.
而且性情?巧, 應對敏給。
성격이 응대가 민첩했다.
十三歲上梳?過了, 一時名振西?。
梳?:sh? l?ng, ?指妓女第一次接客伴宿① (머리를) 빗다 ② 기녀가 처음으로 손님을 받다
13세에 머리를 얹고 한때 명성이 서쪽 변경을 떨쳤다.
獨是淫蕩絶倫, 有滿床飛之號, 奈所接的?客, 却無公子王孫, 都是些經營商賈, 不解風流。
?客 [pi?ok?] ① 오입쟁이 ② 기루(妓樓)의 유객
유독 음탕함이 빼어나 만상비의 호칭이 있어 어찌 기루 손님을 접하면 공자나 왕손은 없고 모두 경영자나 장사꾼으로 풍류를 이해를 못했다.
枉負了傾國佳人, 埋沒在邊關冷落之處, 因想要到蘇、揚地方做個名妓。
?? [bi?ngu?n] ① 변방의 요새 ② 국경 관문
경국지색을 잘못 짊어지면 주변 차고 영락한 곳에 매몰되어 소주와 양주 지방 유명한 기생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那樂戶與?母, 止?在這個女兒, 就依了他的算計。
?母 [b?om?] ① 기생 어미 ② 포주 ③ 기루의 여주인
관기와 포주는 단지 이 여자를 의지해 그녀의 계산을 요구했다.
徑從燕京一路下來。
지름길로 연경까지 곧장 왔다.
到了濟寧地方, ?母忽然害病, 只得到西關外借間房子住着。
제녕지방에 이르러서 포주가 갑자기 질병 피해를 당하면 부득불 서관밖에 방을 빌려서 머물렀다.
正値林公子回家收當, 聞知有新來的名妓, 就叫小??隨了, ?到非煙寓所來。
?(맨발, 큰 걸음으로 느릿느릿 걷다 탁; ?-총16획; duo?)
바로 임공자가 집에 돌아와 거둬 새로운 명기를 알아 하인에게 따라 가게 하여 비연의 거처를
큰 걸음으로 걷게 했다.
此時非煙無意接客, 每日有闖寡門者, 多托病拒却, 諺云:“?母愛?。”
?(노략질할, 움켜잡다 초; ?-총12획; cha?o,cha?o)
이 당시 비연은 손님 받을 뜻이 없고 매일 과문을 들어가며 많이 질병 핑계로 거절하니 속담에 “포주가 아껴 움켜잡았다”고 했다.
說了林布政公子這樣一個大主兒, 連忙報與女兒。
임포정 공자가 이런 큰 주인에게 말하니 바삐 딸에게 보고했다.
非煙亦不免勢利, 裝個病的光景, 懶淡梳?, 迎將出來。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9-29
하고 싶은 말
여선외사 5회 6회 38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채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