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

 1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
 2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2
 3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3
 4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4
 5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5
 6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6
 7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7
 8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8
 9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9
 10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0
 11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1
 12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2
 13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3
 14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4
 15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 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과 칸트의 선의지
▷목차
Ⅰ. 이론 선정 이유 (필자가 주목한 관점)
Ⅱ. 이론 분석
1. 아리스토텔레스
①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
②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③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사상
2. 칸트
①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칸트
②칸트의 생애
③칸트의 윤리사상
④칸트의 윤리사상에 대한 비판
3. 필자의 관점
[도덕적 판단은 어떤 관점에서 하는 것이 옳은가?]
Ⅲ. 사례 제시 및 분석
Ⅳ. 교수 방법 및 교육적 적용
Ⅴ. 느낀 점 및 맺음말
Ⅵ. 참고 문헌
Ⅰ. 이론 선정 이유
필자는 고등학교 때 이과였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철학이라는 것은 따분하고 형이상학적인 것, 현실과 관련 없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고리타분한 것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다시 수능을 준비하게 되면서 문과로 전과하였고, 윤리라는 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게 윤리라는 과목을 접한 이후로 철학의 매력에 흠뻑 취해 윤리 공부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특히 서양 철학에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강의 외에도 여러 참고서를 뒤져가며 열정적으로 공부했고 살면서 평생 동안 간직하고 채워 갈 철학노트도 만들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오고 나서 철학 강의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매우 아쉬우면서 한편으로는 철학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꼈다. 철학이라는 게 ‘인간이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 에 대한 가치관의 논쟁인데 어떤 경우든 일반화가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실제 생활에서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고 사정이 다른 것인데 일반화 시킬 수 없다는 회의감이 든 것이다. 심지어는 한 가지 철학입장을 고수하여 벌어지는 수많은 논쟁은 융통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떤 경우든 한 가지 입장을 고수할 수는 없는 것이라는 생각과 그 어떠한 철학이론도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학기에 도덕교육론 강의를 통해 토론을 많이 하였는데 토론을 할 때마다 어떤 철학적 입장에 대한 반례가 있었고 약점이 있었다. 그리고 철학적 논쟁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가치의 문제였다. 몇 주에 걸쳐 친구들과 토론을 끝낸 후 필자는 철학적 입장이라는 것이 융통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철학이론 중 어떠한 것이 융통성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 까 생각하다 떠오른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이었다.
또한 칸트의 윤리사상에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평소에 살아가면서 의도는 좋은 것이 아니었으나 결과가 좋게 나타나게 되어 결국엔 선하게 평가되는 점을 많이 목격했기 때문이었고 의도가 좋은 것이 아니었는데 결과가 좋다고 해서 그 행위를 선하다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 옳은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동기를 강조하는 칸트의 사상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칸트의 사상은 지나치게 엄격한 면이 있었고 그리하여 필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칸트의 사상을 결합시키면 어떨지에 대해 사고하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나의 지식이 얕은 수준에 머물러있어서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필자가 주목하고 있는 관점이 옳다는 확신이 든다. 물론 이러한 관점조차 약점이 있을 것이지만 필자의 관점에 확신을 가지고 작성하도록 하겠다.
Ⅱ. 이론 분석
1.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사상
①서양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철학의 두 줄기 서양 철학은 크게 두 줄기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이성과 사유를 중시하는 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경험과 감각을 중시하는 사상이다.
중 이성과 사유를 중시하는 관점의 철학의 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플라톤 플라톤 : 이상주의 철학자로 현상 세계와 이데아의 세계를 구분한다. 또한 이데아의 세계는 영원히 불변하는 완전한 세계를 말하며 현상의 세계는 참다운 세계가 아니라 이데아의 세계를 모방하였다고 본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