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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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 감상문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지방행정론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번 1학기 동안에 배우게 될 지방행정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하라는 식으로 강의계획서에 나와있는 지방행정에 관련된 책들 중에서 1권을 골라서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것으로 과제를 내 주셨다.
그래서 그날 수업이 일찍 끝나서 책을 선택하려고 도서관에 가서 계획서에 있는 책들을 찾아서 채크해 보니까 거의 반정도 채크가 되어서 그중에서 찾다가 소설형식으로 된 무슨 나나미인가 하는 여작가가 쓴 ‘바다의 도시’라는 책이 ‘상, 하’권으로 두권으로 된 책을 소설형식이라는 이야기를 믿고 읽다가 나의 흥미를 끄는 부분이 없고 나하고는 않맞는거 같아서 중간에 읽는 걸 포기하고 다른책을 고를려고 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지 몰라서 그냥 계획서에서 그냥 아무거나 찍어서 고른 책이 바로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라는 강형기님(?) 이 일본에 가서 있을 때, 일본의 자치행정의 성공한 케이스 12가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일본에서 행하는 자치행정의 성공한 케이스를 12가지 테마로 해서 각각의 이야기 식으로 편집하여 작성된 책인데 초판 발행일을 보니까 1999년 8월 17일 된 현제에 미하여 5년전에 아니 글을 쓴 년도는 한 10년정도 지난 이야기 인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과거의 이야기 같지가 않고 현제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지방자치와 성격은 비슷한데 내용면에서는 이 책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 가려면 멀었다는 생각과 과거의 식민지에 대한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꼭 일본만은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크게는 지방자치 잘해서 성공했다인데, 그냥 이렇게 쓰면 안되겠고 대체적으로 성공한 기초단체(일본에서는 지방자치단체를 기초자치단체라고 부르는 것 같다.)들의 공통점을 책의 내용과 내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가지 떠올려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성공한 자치단체에서는 단체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앞을 보는 선경지명과 리더로서의 자질이 출중하다는 것이다.
둘째로 주민들이 정책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반대도 많이 하지만 정책이 정해지면 반대하던 사람들도 함께 정해진 정책에 모두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추진해 나가는 협동이 뛰어나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향약이나 두래 같이 협동해 나가는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셋째로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정책을 미래를 내다보듯 리더가 내놓고 자기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실천하고 실패도 많이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간다.
넷째로 하나의 정책을 적게는 5~7년 많게는 수십년간 추진하고 일괄되게 추진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수백년의 앞의 생각하여 정책을 결정할 정도이다. 이를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의 정책을 생각하고 나니 한숨만 나오는 것이었다. 한국은 정책이 시도 때도 없이 변하여 지금 현제도 어떤 정책이 우리고장에 정해졌는지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정책을 끝까지 해 보지도 않고 조금 하다가 바꾸기 일수 인 것이다. 예로는 대게 한 나라의 교육정책은 100년 대개로 정해져야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에 2번인가 3번 교육부 장관이 바뀌면서 정책도 바뀌어서 혼란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 몇 십년간 한 정책을 일관하고 있는 책의 내용을 보고 한국은 많이 멀었다고 생각이 든 것과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섯째로 이 책에 나와있는 자치단체에서는 모두 인제를 키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인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의 다섯가지 말고도 또 이겠지만 나는 이 다섯가지를 공통점으로 하는 12가지 테마에 대해 줄거리를 나열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