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제자와 나, 그리고 주님의 일하심(본문말씀 마가복음 6장 30절 ~ 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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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제자와 나, 그리고 주님의 일하심(본문말씀 마가복음 6장 30절 ~ 46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013M2163 김다니엘 [강해설교]
“제자와 나, 그리고 주님의 일하심”
[본문말씀] 마가복음 6장 30절 ~ 46절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 사건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5천명 이상을 먹이신 엄청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이 사역을 통해 우리는 내 삶에도 주님의 일하심이 오병이어 같이 나타나기를 구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본문의 핵심을 늘 ‘오병이어 사건’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제껏 고백하고 바래왔던 주님의 일하심의 범위는 어디까지 였습니까?
오늘 우리는 제자들과 예수님께서 보이신 ‘본문의 사건’이 아닌, 제자들과 예수님께 드러난 ‘삶의 자리’의 모습을 제 1막부터 8막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볼 것입니다. 막마다 나타나는 삶의 모습 가운데 나를 발견하고, 주님을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제 1막] 입니다.
먼저 오늘 본문전에 마가복음 6장 6절 이하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을 둘씩 짝지어 파송하십니다. 제자들의 첫 외부사역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원수 된 귀신들이 굴복하며 도망가고, 감기, 관절염, 폐암, 빈혈, 소경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병자들이 깨끗하게 고침을 받게 되는 주님의 권능을 그들에게 무기로 주십니다. 실제로 그들은 그 권능을 가지고 놀라운 사역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예수님이 아닌 제자들에게 까지도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첫 사역에서 짜릿한 경험속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제자들.. 그들이 예수님께 그들의 사역에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면서 오늘의 본문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제자들의 사역에 박수를 쳐줄 만한 상황가운데, 안타깝게도 성경은 그들의 교만한 태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표준새번역 성경 30절에 제자들이 예수께로 모여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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