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알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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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 알기자료
병리학은 생체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생명과학이며 임상의학입니다. 학문적으로 병리학을 크게 두 분야로 나누는데 세포와 조직의 변화에 주안을 두어 연구하는 분야를 해부병리학 이라 하고 의학의 진단검사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분야를 임상병리학이라고 합니다. 병리학은 총론과 각론으로 구분되고 병리학 총론은 질병에 따른 공통적 형태변화를 연구하고 병리학각론은 계통별, 장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한 형태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질병의 성립과정으로는 4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병인, 2단계 발병기전, 3단계 형태적 변화 4단계 기능적 변화가 있습니다. 병인은 정상적인 세포에 병리적 반응을 유발하는 자극이고, 발병기전은 질병의 원인이 생체내에서 형태 및 기능의 변화를 초래하는 과정이며, 3단계 형태적 변화는 발병기전에 따라 초래된 세포와 기관의 형태적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능적 변화는 세포와 조직의 형태적 변화에 따라 발현되는 임상증상입니다.
세포의 형태변화에는 세포적응과 세포 손상이 있습니다. 세포적응이란 세포에 가해지는 미약하고 만성적 자극에 대해 세포가 개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의 숫자, 크기, 모양 등을 변화시켜 적응해가는 세포반응입니다. 세포손상은 가역적 세포손상과 불가역적 세포손상으로 나뉘고 가역적 세포손상에는 세포변성이고 막이 손상되는 것이고, 불가역적 세포손상은 세포괴사이고 핵이 손상되는 것입니다.
기능적 병리변화로서 증상은 염증과 면역이 있습니다. 염증반응은 동물간호영역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병리학적 문제이고 생체의 가장 중요한 방어기전이다. 염증은 혈구세포와 혈관의 반응에 의해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자극이나 손상인자를 제거하고 희석하는 과정이다. 염증은 혈관이 없는 하등동물에서는 유발되지 않는다. 증상으로는 발열, 발적, 부종, 동통, 기능장애가 대표적 증상. 치유는 염증과 동시에 진행된다.
면역은 자기와 비자기로 구분하며 면역기능에는 방어, 항상성, 감시가 있다. 그리고 생체의 내부 환경이 외부인자인 항원에 대하여 방어하는 현상으로 태어날 때 부터 지니는 선천면역과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획득면역으로 구분된다. 피부와 같은 것은 선천면역으로 항원에 대하여 비 특이적으로 반응하고 특별한 기억작용이 없다. 하지만 후천면역은 예방접종과 같은 방법으로 이미 약해진 균을 개체에 투여하여 그 균과 싸워 이겨내게 하고 그 항원을 기억하게 하여 질병을 예방하게 함으로서 선천면역의 보강의 역할을 한다.
기능적 병리변화의 마지막은 쇼크와 종양이다. 쇼크는 주요 장기의 혈액 관류가 차단되는 순환 장애로 응고장애, 지혈장애, 순환장애를 거쳐 나타난다. 지혈은 응고와 섬유소가 용해 된 것이며 지혈의 요소에는 혈관벽, 혈소판, 응고인자가 있다. 혈관에 손상이 가해지면 혈관수축이 일어나고, 혈소판들이 모여 마개를 형성하며 혈액응고가 일어난다.
혈관수복 시 섬유소 용해를 합니다. 다음으로는 종양이 있다. 세포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성장이 지속되어 종괴를 형성하는 것으로 실질세포와 간질로 구성되어 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2종류가 있으며 우선 종양이 생기게 되면 비 정상적 종괴의 지속, 치료되지 않은 상처, 체중저하, 식욕저하, 천연공으로 부터의 출혈과 분비물, 심한 구취, 섭식 및 연하장애, 체력저하, 호흡곤란, 배뇨곤란, 배변곤란, 행습변화의 증상을 나타내며 양성종양은 혹이라고 할 수 있고 떼어내면 그만이며 재발의 가능성이 적다. 하지만 악성종양은 침윤성으로 수술할 때는 전이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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