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독서감상문]21세기 지식경영을 읽고
작품피터드러커
경영이란 무엇인가 도서요약
혁신이란 무엇인가 - 사전적 정의 - 피터드러커의 혁신 - 나의 견해
[현대경영]KRP이론을 바탕으로 한 세계화 기업 경영 발전
[경영학원론] [경영학원론]지식경영의 정의와 필요성 및 지식경영사례(A+리포트)
[지식경영] KMS(지식경영시스템)의 의의와 구축사례
[기업의정의, 기업의본질, 기업의역할, 기업의채용시험, 기업의중국진출, 기업의청소년문화활동지원] 기업의 정의, 기업의 본질, 기업의 역할, 기업의 채용시험, 기업의 중국진출, 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 분석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
평생교육의 역할과 쟁점 사회철학적 관점에서
소개글
혁신이란 무엇인가 - 사전적 정의 - 피터드러커의 혁신 - 나의 견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혁신이란 무엇인가?
- 백과사전에서 혁신이란 무엇인가?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을 쳐보니, ‘혁신이란 사물, 생각, 진행상황 및 서비스에서의 점진적인 혹은 급진적인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Mckeown, 2008). 반면, 발명이란 이러한 혁신의 결과를 (예를 들어, 예술, 경제, 사업 및 정부정책과 같은) 세상에 내놓은 것을 말한다. 많은 영역에서 혁신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전의 상태보다 확연히 다른 것이어야만 한다. 경제학에서의 혁신이란 생산자의 가치 및 소비자의 가치 두 가지의 가치가 증대되어야만 한다. 혁신의 목표는 임의의 사람 및 사물의 긍정적인 변화가 수반되어야만 한다. 생산성의 향상을 주도하는 혁신은 경제적으로 부를 증가 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자원이다.’ 이라고 하였다.
-피터 드러커의 혁신이란 무엇인가?
피터 드러커는 크게 혁신을 하나는 공급 쪽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 즉, 똑같은 자원을 투입하고도 더 많은 양을 산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고, 다른 하나는 소비자들이 이제까지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이다.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고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성장의 수단이다 그리고 이런 조직을 만들어 그 조직 내에서 혁신을 이룩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라는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피터 드러커는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로, 변화 추구의 목적이 근본적인 변혁이 있었다 해도, 그 결과가 단순한 기존 조직의 재편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사용된 프로세스가 구성원들 사이에 불신이나 조롱의 대상이 되고 오히려 변혁 되어야 할 조직의 과거 관행이 강화된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러한 혁신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원칙으로 1, 기회분석부터 시작해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기회분석이 제일 처음 할 일이라고 했다. 2. 밖으로 나가서 고객을 만나라. 3. 오직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춰라 4. 작게 시작해라 효과적인 혁신은 작게 시작한다. 혁신은 거창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5. 혁신에 성공하려면 주도권을 잡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근명성, 참을성, 책임감을 요구하는 힘든 노력이며, 강점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혁신은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하고 그래서 혁신은 언제나 시장 가까이에서 추진되어야 하고 시장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시장 지향적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하는 혁신이란?
저는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이란 책을 읽으면서 혁신이란 단어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혁신이란, 소비자들의 최대의 서비스 충족을 위한 목표 지향적이고, 시장 지향적인 생산자들의 노력임과 동시에 사회, 문화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는 것.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추구성), 조금 더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편리성), 다른 것과는 차별성을 띄는 것(특수성), 다른 것 보다 더 특별하고, 뛰어난 것(효과성) 다른 사람이 도전 하지 않았던 것(창조성) 등 소비자들에게 최대한의 만족과 충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점점 더 발전되고 창조 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산자들에게는 효율성과 조직들 간의 협동심과 조직을 움직이는 프로세스도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각 조직에서의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마인드야 말로 혁신의 성공을 좌지우지 하는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혁신을 위한 것은 1%의 천재성이 아닌 99%의 노력과 끈기 그리고 도전정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한 가지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지향하는 목표지향성,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것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혁신을 할 것인지, 어떤 틈새시장을 노릴 것인지, 어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공을 해야 하는지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왜. 어떻게, 어디서‘ 라는 육하원칙의 타이밍. 이것이야 말로 혁신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본 베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혁신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변화시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소비자로서 최대의 만족과 편리함을 느끼기 위해서,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혁신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세상에 대한 반역이며 배신입니다. 마약이나 중독들이 혁신이 될 수 는 없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힘이야 말로 혁신의 힘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