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스포츠] 게임의 스포츠, 문화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序 論
1.1 게임은 중독의 대상인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인가?
2. 本 論
2.1 게임의 중독성
2.2 게임의 문화적 특성
2.2.1 E-SPORTS의 과거, 현재, 미래
2.2.2 E-SPORTS의 실태
2.3 프로 게이머가 직업으로서 안정성을 가졌는가?
2.3.1 프로게이머의 소득원천
2.3.2 조사결과
3. 結 論
3.1. E-SPORTS의 올바른 발전방향과 문화 수용자로서의 우리의 역할
3.1.1. 각 게임산업 주체가 나아가야할 방향
3.1.2. 대 안
본문내용
1.1 게임은 중독의 대상인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인가?
몇 년 전 신문에서 게임관련기사를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기사 하나를 보았다. ‘ 게임에 빠진 아이 ’ 라는 제목의 그 기사는 ‘ 민규 ’ 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그 아이는 ‘ 게임중독 ’에 걸린 병자로서
1. 현재 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탓에 인정받고, 칭찬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2. 잘하고 싶은 욕심은 많지만 힘들고 어려운 것을 견뎌내는 힘이 부족하다.
3.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공부는 하기 싫고 또, 공부를 안 하니 성적이 원하는 만큼 안 나와 내심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병세를 지니고 있는 병자로 치부되었다. 또 그로 인한 치료방안으로는
1. 로봇 조립을 완성한 것이나 수학을 백점 받은 것에서 똑같은 성취감을 얻는다.
2. 또 과도한 과외활동을 줄여 아이의 생활을 여유롭게 하고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 운동을 시키는 것도 좋다.
3. 부모와 함께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배드민턴 등을 함께하는 것도 좋고, 윷놀이·카드놀이 등 컴퓨터 게임이 아닌 놀이로 즐겁고 화목한 시간을 늘려야 한다. 아이들의 생활이 건강해지고, 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믿음이 생기면 자연 컴퓨터게임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http://www.gameclinic.com/case/case_03.htm?menu=m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