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1.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2.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3.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4.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5.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6.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7.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8.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09.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0.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1.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2.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3.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4.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5.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6.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7.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8.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19.gif)
![[조선시대사] 영조의 탕평책과 노론정권의 확립-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577-0020.gif)
분야
doc1. 탕평책의 추진과 노ž소의 갈등
2. 괘서사건의 발생현황
제 2 절 소론의 괘서저항과 노론정권의 확립
1. 1728년 서소문 괘서사건과 이인좌난
2. 1755년 나주 괘서사건과 노론정권의 확립
1) 사건의 발생
2) 친국과정과 결과
3) 괘서사건에 대한 조정의 반응
4) 심정연시권사건과 노론정권의 확립
사건의 전개
‚ 사건의 결과와 노론정권의 확립
제 3 절 영조조 괘서사건의 성격과 특징
1. 탕평책의 추진과 노ž소의 갈등
이 단원에서는 영조가 탕평책을 추진하게 된 시대적 배경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이를 숙지하여 당시 정국의 흐름을 읽음으로서, 영조대의 괘서사건이 갖는 정치적, 사회적 성격과 의미에 대해서 보다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1) 사문시비에서 충역시비로…
사문난적이란 “주자학을 문란하게 만든 도적”이라는 말로서, 주자의 권위는 17세기 당시 ‘이념의 칼날’로서 사상을 탄압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되었다. 주자학 자체에 대한 열정과 순수성은 퇴계, 율곡의 문인들까지는 유지되다가 17세기 이후, 사문난적을 가리는 사문시비는 권력투쟁시 정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단죄하는 법이 되었다.
그러다가 숙종 43년에 왕과 노론의 이이명 사이에 이루어진 정유독대로 인해 정국은 일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정유독대란 숙종이 말년으로 갈수록 세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소론의 지지를 받던 세자를 교체하고자, 연잉군을 지지하던 노론과 손잡고자 왕과 이이명 둘 사이에 이뤄진 비밀회담이다.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긴 후, 실수를 하면 구실삼아 세자를 교체하려는 것이 숙종의 본심이었다. 그러나 대리청정을 맡은 세자에게서 흠잡을 데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숙종의 병환과 소론의 강력한 반발로 세자 교체는 이뤄지지 않았다.
숙종이 승하하고 세자는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경종 즉위 후에도 노론일색의 정국은 유지되었고, 경종 즉위 1년 만에 노론은 노골적으로 다음 세제 책봉을 요구하였다. 왕조국가에서 국왕이 미성년이 아닌 한 「대리」라는 말은 신하가 입에 담을 수 없는 금언(禁言)이었다. 설사 국왕이 세제에게 대리시키겠다고 해도 신하들은 반대하며 자신의 충성심을 과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