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덕목 교육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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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를 통한 덕목 교육 배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배려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이라고 나온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매지 않고는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타인의 피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눈앞에 닥친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이런 성향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의 정신을 가짐으로써 바꿔질 수 있다. 나는 인생의 모토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로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 왔다. 그래서 나에게 배려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었고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이것이 내가 배려를 선정한 이유이다.
자료 선택 및 내용 분석
이 내용은 내가 좋아하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에서 발췌했다. 평소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내용은 자신들은 눈을 못 봐서 불빛이 필요 없는데 이웃을 위해 외등을 매일 켜주는 시각 장애인 부부와 시각 장애인 부부를 위해서 미끄러울 까봐 연탄재를 뿌려주는 손수레 아저씨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자신들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배려의 마음인 것이다. 배려하는 마음은 누가 시킨다고 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가슴 속에 뜨거운 곳으로부터 저절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들이 무언가를 원하고 했던 것도 더더욱 아닐 것이다. 그저 장애인 부부는 사람들이 좁고 어두운 골목에서 다치는 것을 걱정해서 했고, 손수레 아저씨 또한 앞 못 보는 시각 장애인 부부가 혹시나 눈길에 미끄러지기라도 할까봐 이렇게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배려란 바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례 제시
사랑의 가로등
서울 변두리, 키 작은 집들이 옥닥복닥 모여 있는 마을에 밤이 왔습니다.
골목들이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고 얼마나 어두운지 해만 지면 그 미로에선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그 한 모퉁이,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 질 듯한 집 앞에 언제나 환한 외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 집엔 앞을 못 보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에 불을 켜고 서로의 눈이 돼 주는 아내 그리고 남편, 그들에게 불빛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지만 매일 저녁 해가 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외등을 켜는 것 입니다.
방안에서 쉬고 있다가도 아내는 남편에게 한 가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 외등 켰죠?"
참고문헌
참고자료
TV동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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