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교육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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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의 교육사상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태어날 때부터 병약→ 아버지가 부처님께 기도→병이 나아 구산선문 가운데 하나인 사굴산파의 종휘 선사에게 나아가 승려가 되었다.
-그에게는 자기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곧 스승이었고,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 곧 은사였다.
-25세 : 선과에 합격 승려로서의 출셋길을 마다.
“이것은 명리의 길이니 우리는 참된 수도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길을 버리고 산림을 은둔하여 수도하며, 훗날 새로운 수도의 결사를 하고 정혜를 쌍수하자.” 동료와 약속하고 떠남.
-당시 불교계 : 선종과 교종의 대립
선종 : 교 밖의 가르침을 말하는 ‘교회별전(敎外別傳)’의 심법(心法)만을 주장
교종 : 경전의 가르침을 절대시
-지눌은 대립 극복을 위해 불교경전 공부, 화엄경론을 봄 → 결론 : “교는 부처님의 말씀이요, 선은 부처님의 마음이다. 부처님의 마음을 조사께서 전한 것이 선이 되었으니 부처나 조사의 말씀과 마음이 서로 어긋나지 않거늘 어찌 근원은 추구하지 않고 각기 익힌 것에 집착하여 부질없이 쟁론을 일으키며 헛되이 세월만 소비할 것인가.” / 선교회통, 정혜쌍수의 교학체계를 이룩
-정혜결사 단체 : 마음을 바로 닦음으로써 미혹한 중생이 바뀔 수 있음, 그 방법으로 정과 혜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를 말함. (정과 혜는 일심 위에 통일되어 늘 균형을 지녀야 함 : 성적등지) → 8년 후 : 왕족과 승려 수백 명이 참여하여 함께 수도 → 단체에 문제가 새인 후 홀리 지리산 상무주암에 들어가 수도에 정진 깊은 깨달음을 얻음
-지눌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