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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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트레스 관리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첫 번째 설문지인 스트레스 에서는 40점으로 잠재적 스트레스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대체로 나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에는 나의 미래에 대한 꿈이 구체적이고 확신에 차 있지 않았지만 간호대학에 오면서 내 미래에 대한 기반이 잡히면서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많이 생겼다. 그러나 약하기는 하지만 잦은 두통이나 다른 사소한 질병들로 인해 내 자신의 건강에 대한 확신이 적고 가끔씩 예민할 때가 있으며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스트레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스트레스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설문지인 성격유형에서는 타입AB로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은 중간이라고 나왔다. 나의 성격은 대체로 깔끔하다고 생각한다. 내 물건에 대한 정리정돈에 있어서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처리도 하나씩하며 일을 끝마칠 때까지의 계획과 시간을 정해놓는다. 또 성격이 약간 우유부단해서 서두르지 않는 편이며 느긋한 편이다. 하지만 내 자신을 못살게 구는 때가 가끔씩 있어서 나 자신 스스로를 촉박한다. 그래서 합계 점수가 좀 높게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세 번째는 생활변화지표인데 여기에 해당되는 항목이라고는 입학이나 졸업, 교회활동의 변화 밖에 없는지라 70점의 점수가 나왔다. 요즘에 새로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 생활의 변화만 제외하면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고 생활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는 것 같다.
네 번째 스트레스 측정도구에서는 79점으로 ‘약간 높음’이 나왔다. 이렇게 결과가 나오게 된 이유는 아까도 나왔듯이 무슨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으며 학업 생활에 있어 약간의 강박 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 친구가 있기 때문에 사소한 다툼으로 인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것만 제외하고는 대체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다.
2. 이완요법과 심상요법 체험
1) 본인
▷ 대상자 소개 : 저는 여성이며 제 나이는 올해로 21살입니다.^^ 저의 성격의 특성은 대체로 우유부단하여 성격이 느긋하고 귀가 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저한테 좋은 쪽으로 생각하여 낙천적으로 생각하려는 특성이 강하나 좀 고집이 세고 하려고 하는 일이 있으면 끝까지 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또 평소에 앉아 있거나 잘 걸어다니기 때문에 어깨 근육이나 다리가 많이 뭉치는 편이라서 가끔씩 통증이 나타나는 편이며 두통이 자주 생깁니다.
▷ 이완 요법을 듣고 느낀 점
이완 요법은 심상 요법에 비해 몸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 동작이 반복되었다. 그런 동작에서 눈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는 왼쪽 눈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고, 이를 꽉 깨물었다 이완하는 동작에서는 내가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얼굴이 이완되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목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에서는 허리가 땡겨오는 통증이 있긴 했지만 목 근육이 이완되고 따뜻해 지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았고 어깨 운동에서도 어깨가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발을 얼굴 쪽으로 땡기는 운동과 바닥쪽으로 땡기는 운동에서도 다리 근육이 풀어지고 누가 주물러 준 듯하게 시원했다. 그리고 심상 요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내뱉는 과정에서 머리가 맑아졌다.
▷ 심상 요법을 듣고 느낀 점
심상 요법을 들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정말 근육이 이완되고 몸이 축 늘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또 중간 쯤에 가면 시골길을 꽃 내음을 맡으면서 걸어가는 장면을 명상하게 되는데 그때에는 가족끼리 여행을 갔던 기억을 더듬어 명상에 잠기게 되었다. 시골길을 걸어가면서 진짜 꽃내음을 맡는 듯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었다. 그리고 시냇물 소리를 들어가며 다리를 건너가는 명상에서는 내 다리가 가벼워지는 듯 통통 뛰어다닐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또 명상 내내 어깨나 다리 근육이 땡긴다는 그런 느낌을 가져서 그런지 처음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을때는 아니었지만 점점 어깨와 다리가 이완되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시골길을 명상하면서 여행하는 장면에서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깨끗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어느 것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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