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학 평신도사역 Empowering the La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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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학 평신도사역 Empowering the Laity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회자의 교회 안에서의 사역의 위치와 방법을 조명하여보며, 어떻게 새로운 인식을 가져 야하는지에 대해 연구해본다.
1) 목사는 사역의 보좌관(administer)이고, 평신도는 사역자들이다: 목사들은 목회가 경 제적 개념인 owner적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일에 대한 위임임을 인식.
2) 성경적인 근거: 마태복음 28장 19-2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3) 위임된 상역에 대한 이해관계: 목회자가 평신도에게 주는 교회사역의 위임은 성경적인 측면에서 한 교회의 담임 목사가 위임 받은 범위 안에서의 제한된 자율적인 위임을 말 한다.
- 정형화된 위임: 평신도들의 자율적인 부분이 무시된 방법으로서 목사의 지시에 의 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위임을 의미한다.
- 자율적인 위임: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무시하고, 평신도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방임으로 나갈 수 있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 제한된 자율적인 위임: 목회자의 비전 속에서 이 비전들이 평신도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대로 창조적 또는 창의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위임을 말한다.
4) 감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가정 친화적인 목회, 문화적 목회, 봉사기관으로서의 목 회, 영적 치유사역의 목회, 목가적 전원목회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식하며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5) 맨토링으로 평신도를 돕는 보좌관(administer)이 되라: 목사가 평신도를 세우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평신도를 세우고 그들에게 따듯한 부목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올바른 목회가 되며, 평신도를 세워 교회의 일들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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