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기자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않은 예수의 가르침의 단편들이 성서 내외적으로 존재한다.
가. 성서 내적 - 행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복음서에는 등장하지 않고 요한복음에서만 유일하게 등장하며 익명으로 ‘예수의 사랑하는 제자’(애제자)로 불린다. 그렇다면 이 ‘애제자’는 누구인가? 애제자를 가상의 인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익명으로 나온다 해서 가상의 인물로 간주할 필요는 없다. 전통적으로는 이 ‘애제자’를 세베대
Ⅰ. 서론
현대신학의 조류가 신론 중심적 신학에서 그리스도론 중심 신학에로 발전되어 왔으나, 앞으로의 신학은 성령론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하리라고 보고 현대의 중요한 신학적 방향은 성령론에 대한 신학적 정립이라고 보는 필자의 견해는 타당하다고 보여진다. 그저 단순히 과거의 전통적인 성
Ⅰ. 서론
성서의 역사적 정확성이 한때 전반적으로 의심을 받은 일이 있었다. 예를 들면 비평가들은 아시리아의 사르곤 왕, 바빌론의 벨사살, 그리고 로마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와 같은 성서 인물의 존재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발견물들은 성서 기록의 정확성을 하나하나 증명해 주었다.
회개를 외치고 세례를 주다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헤로데 안티파스에게 체포, 처형 당하다
세례자 요한의 신분 = 사제 계열 (에세네파의 구성)
(2) 세례자 요한과 예수의 메시아에 대한 이해
세례자 요한의 ‘오실 분’ = 심판의 주
예수 = 악마에 사로 잡힌 사람들의 해
1. 들어가는 글
그리스도교가 철저히 가부장적이라고 비판하면서 탈 그리스도교를 선언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스도교를 믿고 있는 신자조차도 그리스도교의 성서, 교회의 현실이 가부장적이라고 말하면서 불편함과 거부를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 <종교> 조에서는 조원 모두가 그리스도교인으로
1)개역한글판
현재 한국 교회에서 두루 읽고 있는 성경으로 한글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1933년)을 따라 개정한 것이다. 즉, 옛 철자법을 버리고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따라 옛말을 현대말로(텬디→천지, 갈아샤대→가라사대), 받침을 어법에 맞게(밋음→믿음), 사투리를 표준어로(됴홧더라→좋았더라)
본문내용
본문은 마태복음의 맺음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기록하고 있다. 즉 모든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며,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지키게 하라는 것으로 교회의 최대 과제인 선교 명령이다. 이러 부분을 가르쳐서 제자를 삼으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
4. 여성 교회복지의 구체적 사례
구 분 중심유형 구체적 예
Model A 사회복지법인(재단) 설립 창신모자원,
애란 세움터 • 애란원 • 애란 모자의 집 • 나, 너, 우리 한가족 센터 (한국장로교 복지재단)
Model B 교회건물 중심 온누리교회, 사랑의 교회
Model C 자원봉사 중심 초기 광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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