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지자체와 수협을 중심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양식수산물 직판행사가 이뤄지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이벤트행사에 그치고 있어, 직판행사가 바로 대량소비처와 연계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기존의 유통구조를 탈피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
Ⅰ. 서론
우리나라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넙치를 대체할 새로운 양식품종의 개발이 시급하양식산업화 품종으로 보급하여 국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참가리비 어장정보 관리시스템 통합체제 구축으로 어업인에게 실시간 어장정보를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적된 어장환
다시마, 톳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 연구와 함께 생리활성 성분 탐색 및 그 이용기술 연구 등이 이루어져 왔다. 수협이나 가공업계에서도 파래쨈, 다양한 맛의 조미김, 미역 국수, 다시마차, 다시마음료, 기능성 해조차, 해조 발효식품, 천연해조묵 등의 제조기술도 개발되었다. 또한 해조류에
어업 등 환경파괴적인 생산체제에서 벗어나 수산자원의 보존과 합리적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생산체제를 유지해야 하며, 생산현장인 어장이 각종 해양오염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또한 생산방식이 어선어업, 양식어업, 수산가공업 등 모든 부문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양
기르는 어업의 중요성과 함께 양식효율의 증대를 위해 첨단 생명공학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품종개발 및 관련 연구는 전통적 양식업을 첨단 양식산업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첨단 생명공학 연구기반 확립을 위한 기초 연구 및 이를 응용한 육종 연
)라고 칭하기도 한다.”
송지식(나뭇가지식)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수심이 얕은 곳에 소나무 가지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나뭇가지를 설치하여 채묘한 채로 수확할 때까지 양성
투석식
만조선에서 간조선 사이에 노출되는 바닥에 돌(산석)을 넣어 굴이 자연적으로 부착하여 성장되도록 양성
양식업은 1983년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개발육성 및 양식품종의 다양화로 생산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앞으로도 국민소득의 향상과 함께 도미, 넙치, 볼락, 방어, 농어 등 고급활어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연근해어업이 침체될수록 양식 어류의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양식어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군구로부터 양식어업면허를 받아야 한다. 각 시군구의 수산담당부서에서는 매년 4월 30일까지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시도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으며, 양식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고된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따라 공고 후 30일 이내에 어업면허 우선
어업인들에게 분양하고, 자원증강을 위하여 연안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양식품종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하여 해역별로 새로운 양식 대상품종의 종묘생산기술 개발을 품종별로 추진 중에 있는데, 어류는 강도다리·줄가자미·돌가자미·벵에돔·황점볼락·민어·대구·동갈돗돔·황복·붉은쏨벵이·숭
Ⅰ. 서론
양식 품종별, 시설별로 표준화된 양식 공정을 제시함으로서 양식경영의 안정화와 양식생물의 피해보상 기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넙치와 굴의 양식 품종 및 시설별 표준 공정서 작성을 위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로드맵을 작성할 계획이다.
외국산 수산동식물의 국내 이식량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