臣壽西孫縱之等, 西入長安, 托言探問喪禮, 實是偵察內情。
수견근신수서손종지등 서입장안 탁언탐문상례 실시정찰내정
곧 가까운 신하 수서와 손종지등을 보내 서쪽에 장안에 들어와 장례예를 탐문하게 하니 실제 내정을 정찰하고자 함이다.
及諸人回報, 謂由執金吾郭廣意言主上崩逝五?宮, 諸將
[q? y? f?ng y?ng]①자기의 뜻을 굽혀서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②갖은 방법으로 남에게 아첨하다
재의는 이 기회를 틈타 분수가 아님을 노리고 한편으로 처자는 날마다 궁궐에 들어와 뜻을 굽혀 아부하며 한편으로 승은공인 숭의와 대학사인 서동, 상서인 계수에게 운동을 했다.
崇綺自同治后崩後, 久
)하다 ②사실의 공술 ③사실대로 자백하다
이 장문상은 조금도 실제 자백이 없이 단지 마신대를 찔러 죽여 분노를 풀었고 큰 일이 이미 완료하여 죽길 원한다고 하였다.
曾侯又問他是何人主使, 他却大聲道:“要刺馬新貽是我, 刺殺馬新貽也是我, 好漢做事一身當, 憑?如何處治便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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