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어로 목적어가 중어로 바뀐다는 점에서 영어와 유사하기에 외국인들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모든 능동문이 피동문이 될 수 없다는 점이 배우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타동사만이 이러한 방식으로 피동형태로 바뀌는데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빛깔을 보고 고르는 것이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맞지 않음
(3)학생들은 실내 체육관을 찾아가 열심히 응원했다.
→ 학생들은 실내 체육관을 찾아가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했다.
목적어 생략
(4) 공대 식당의 밥은 맛도 영양도 좋다.
→ 공대 식당의 밥은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부사어 생략
, 수사
체언은 문장에서 주로 주어의 자리에 오며, 조사와 결합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형태의 변화가 없다.
문장 안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 등의 기능을 한다.
명사
고유성의 여부
고유명사
보통명사
자립성의 여부
자립명사
유정성의 여부
의존명사
유정 명사
무정 명사
부사어, 독립어, 서술어로서의 자격을 뜻함. 이/가 등의 주격 조사, 을/를 등의 목적격 조사, 되다, 아니다 앞에서의 이/가는 보격 조사, 의 등의 관형격 조사와 부사격 조사, 이다의 서술격 조사 등이 격조사에 해당.
-네이버 지식백과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 뒤에 붙어 앞말이 다른 말에 대하여
부사어
독립어
주어
목적어
2. 주어
2.1. 주어의 개념
1) 의미적 기능
-어떤 행위, 상태, 지정의 주체, 주인으로 구실
2) 통사적 기능
-서술어와 대등한 필수 성분
3) 형태적 기능
-체언이나 체언의 기능을 하는 말에 주격조사가 붙어 이루어짐
2. 주어
◎주어의 개념변화
초기문법
유길준 -“주어라 하는 자
* 사고가 나다.
* 강아지가 죽다.
* 강아지가 살다.
* 동생이 옷을 입다.
주어 서술어(주어의 행동)
사동표현의 반대개념
사동표현
주어가 남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시키는 표현
1)주동표현에 없던 새로운 주어를 만듦
2)주동표현의 주어가 목적어나 부사어로 바뀜
* 사고가 나다. (주동문)
↘
부사어의 삽입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로 인하여, ‘이다’는 선행요소에 의존적이며 선행요소와 함께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반면에 ‘이다’는 시제에 따라 어미변화를 하고, 존칭어미가 부착될 수 있으며, ‘안’에 의한 부정문을 허용하는 등 독립적인 서술어처럼 보이기도 한다.(
삼간다.
⑥ 교과서에 있는 똑같은 문장으로 질문하지 않는다.
⑦ 가능한 간단명료하게 단문으로 질문한다.
⑧ 답의 단서가 되는 부사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⑨ 정답이 ○인 문항과 ×인 문항의 비율이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게 한다.
⑩ 정답의 유형이 고정되지 않고 무선적이 되게 한다.
(3) 특수한 형태
옳고 그름을 묻지않는다.
③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내용만 포함하도록 한다.
④부정문 사용을 피한다. 특히 이중부정은 더욱 피한다.
⑤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⑥복합문이나 긴 문장은 피한다.
⑦답의 단서가 되는 부사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⑧진위의 문항수는 각각 균형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