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
내실령출궁환가 무가가귀 령척당령거
戚黨:戚屬;姓이 다르지만 혈연관계가 있는 사람
모두 궁궐을 나와 집에 돌아가게 하나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은 친척이 데리고 가게 했다.
?用老舊宮人, 分掌各職。
령용노구궁인 분장각직
따로 늙고 오래된 궁인만 써서 각자 직책을 나눠 관장하게 했다
去。
부출일전발명령 무론군민인등 일률전변 파전청시후적저미파 통행혁거
猪尾巴 [zh?w?i?ba]①돼지 꼬리 ②변발(?髮)
다시 한 변발 자르라는 명령을 내려 군시와 민간인을 막론하고 일률적으로 변발을 자르게 하여 앞 청나라 시대의 돼지꼬리[변발]은 온통 제거되었다.
(??是第一快事。)
전발시제일
却說司禮監王振, 因太皇太后旣崩, 遂得肆行無忌。
각설사례감왕진 인태황태후기붕 수득사행무기
각설하고 사례감 왕진은 태황태후가 이미 붕어해 곧 마음대로 해서 거리낌이 없었다.
先是太祖置鐵牌於宮門, 高約三尺, 上鑄“內官不得干預朝政”八字, 振竟將鐵牌?去。
선시태조치철패어궁문 고약
去, 嗣是北塞粗安。
지납합출래공 설복습격 대패원병 납합출창황둔거 사시북새조안
나하추가 공격을 나와 복병을 두고 습격해 크게 원나라 병사를 패배하게 하니 나하추는 당황해 달아나며 이에 북쪽 변방이 조금 편안해졌다.
惟太祖自得國以後, 有心偃武, 常欲將百戰功臣, 解除兵柄, 只因北方未靖
去就來。”
待? [d?if?n] 식사 대접을 하다
류연이 아직 대답을 못하니 늙은 종이 이미 안에서 나와 곧 분부를 했다. “이분 여상공은 주모를 보러 왔으니 지금 하남에서 이에 도달했으니 반드시 밥으로 대우를 해주어라. 내가 들어 갔다가 곧 오겠다.”
老僕隨請師貞到客座坐下。
늙은 종은 사정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