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唐書 券一白九十九 上
列傳 第一百九十九 上
東夷
高麗 百濟 新羅
<高麗>
- 당서唐書에 기재된 고려 관련 자료 정리
고려는 부여에 기인한 나라로 평양성을 도읍으로 삼았는데, 위치는 한나라 낙랑군의 옛 땅으로 장안의 동쪽 5천 1백리에 있었다고 한다. 그 영역은 동으로 바다를 건너 신
Ⅰ. 요약
<제12편 百濟의 强盛과 新羅의 음모>
제1장 扶餘成忠의 위대한 계략과 백제의 拓也
부여성충(扶餘成忠)은 백제의 왕족으로 지모(智謀)가 뛰어나 예(濊)의 침략 시 기묘한 계책으로 적을 물리치니 기원 645년, 백제 의자왕(義慈王)이 그를 불러 나라의 강성을 위해 고구려와의 관계와
3. 기다리며 바라는 마음―望夫石
“정읍(井邑)은 전주(全州)의 속현(屬縣)이다. 그 고을의 사람이 행상을 하였는데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그의 처가 산의 바위에 올라서서 바라보다가 남편이 밤길에 해를 입지나 않을까 걱정한 나머지 진흙탕의 수렁을 비유하여 노래를 불렀다. 세상에 전하기를
高麗史 樂志는 三國俗樂으로 분류된 노래 중에서 백제 노래로는 모두 5편을 소개하고 있다. <禪雲山>, <無等山>, <方等山>, <井邑>, <智異山>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알려진 백제 시대의 시가 목록은 이들 5개가 전부이며 이는 예부터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우리 조상들의 기질에 비추어 그야말로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