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 융통성 그리고 정교성을 측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언어검사와 도형검사가 있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각각 30분과 45분이며 집단검사가 가능하다. 이들 검사에는 질문하기,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컨대, 달걀모양의 타원형을 제시해 주면서 이 바탕 그림을 가지고 그림을 하나 그
창의성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데 전자는 “새로운 생각(착상)이나 의견을 생각해 내는 능력” 이며 후자는 “새로운 생각(착상)이나 의견을 생각해 내는 특성”이다. 엄밀히 말해서 능력과 특성은 다른 의미이지만 창의적이라는 큰 맥락안에서는 서로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창의성 점수를 계산하였다. TTCT는 도형검사(TTCT-Figure A, B형)와 언어검사(TTCT-Verbal A, B형)로 구성되어 있다. 도형검사는 그림 구성하기, 그림 완성하기, 선 그리기의 3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10분씩 30분의 검사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대한 평가 요인은 유창성(적절한 반응의 총수), 독창성(반응
문제에 대한 하나의 정답을 생각해 낼 것을 요구하는 사고이며, 이는 IQ검사가 측정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반면, 확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사고력이다. 아래의 그림에는 이미 잘 알려진 확산적 사고의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