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 사회문제가 될 것이 우려되기도 한다. 이하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차원에서 국제결혼가정자녀(초등학생)의 교육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들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및 심층면담을 한 결과 이재분 외 5명 공저, 「다문화가정자녀 교유실태 연구
다문화가정자녀들의 학교생활적응과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침 + 일반 학생의 올바른 다문화 인식에 영향. (모델링)
통합교육의 필요성 → 다문화가정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개별적인 동화 내지 순응 교육보다 일반교실에서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낙인이론,
교육이 필요
-인성교육의 부재 원인
*학생수준 : 학생의 성격 장애, 자아정체성의 미확립
*가정수준 : 지나친 가족 이기주의, 이기적인 자녀교육
*학교수준 : 교사의 전문성 부족, 생활지도 소홀, 경쟁적 학교풍토
*사회수준 : 결과중심적인 사회풍토, 이기적 가치관
-인성교육 주관으로서의 학교의
수행에 필요한 교육의 수준이 크게 높아졌고, 도시화는 도시이주인구의 교육요구(직업기술교육, 도시생활적응교육)를 유발했으며, 가족구조와 기능의 변화로 가족 구성원들의 교육적 요구가 높아졌다. 중류 이상 비취업 가정주부들은 증가한 여가시간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려 하고, 수명의 연장은 정
학교생활적응 어려움
● 가족 내의 문제 : 가족 간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한 갈등. 이혼, 가정폭력 발생, 부모의 양육기술 부족,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 사회서비스 활용도 낮음 : 다문화가정 중 52.9%가 최저생계비 이하임에도 수급자가구는 13.7%에 불과, 다문화가정 중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