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가드너의 다원적 지능이론과 상징적 발달 연주에 도출된 다양한 상징매체의 활용에 따른 교육이론 등에 영향을 받았다.
사회적 구축주의의 이론적 위에 협동적인 사회적 상호작용과 다양한 교수매체를 통한 상징적 표상을 학습의 수단 또는 도구로 활용하는 다상징적 교수법에 체계적으로 초점
보며, 또한 발견을 유도하는 모형에 따라 학습하는 것이 발견을 촉진한다고 보고 있다. 지식의 구조를 강조.
* 오수벨(Ausubel)의 포섭이론
유의미 학습을 강조. 새로운 학습과제가 학습자의 기존 인지구조와 상호작용을 하여 인지구조 안으로 포섭(subsumption)됨으로써 유의미 학습이 일어난다고 봄.
주의와 인지주의(정보처리이론)를 포함한 객관주의는 외부에 존재하는 객관적인 세계를 인정하고, 교수-학습목표는 이러한 객관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객관적인 지식을 획득하는 것이 관점이다. 반면 구성주의는 학습자의 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학습자의 경험, 태도, 가치관, 문화 등 학습자 개
교수-학습에 적용하기 앞서 우선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형성해 가는
방법에 관한 구성주의적 인식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구성주의가 인식론으로부터 출발해야 함은 구성주의가 바로 ‘앎의 이론(theory of knowing)’이기 때문이다. knowing의 ‘-ing’ 진행형이 의미하듯이 이것은 ‘지식 이론(theoryof
인지 과정(Gagne & Briggs, 1979, p43)으로서, "환경의 자극"과 학습자의 "인지과정"을 통하여 획득된 인간의 성향이나 능력의 변화가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이다. 단순히 성장의 과정에 따른 행동 변화는 학습에 포함하지 않는다. 즉, 학습되기 이전의 행동과 학습 받고 난 뒤의 행동이 비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