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파리, 메이블린 등 대중적 브랜드로 주로 화장품 전문점이나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하고, 백화점 사업부는 랑콤, 비오템, 조르지오 아르마니, 랄프 로렌 등의 일류 브랜드가, 약국·병원 사업부는 비쉬, 로슈-포제 브랜드가 있다.
■현지화·세계화 전략로레알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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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남성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남성이 화장품 구입에 쓴 돈은 5천490억 원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시장 규모 또한 지난 5년간 연평균 15%씩 성장해 지난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더욱 증가하고 있는 점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
- 제품 강조가 아닌 브랜드 강조
더바디샵은 어떤 특정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선정하여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더바디샵 고유의 브랜드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더바디샵의 전략은 소비자가 특정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가지
통한 불특정 다수 대상 푸시(push)형 광고에서 고객과의 인터랙티브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심으로 이동해 감에 따라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최근 시장의 트렌드는 고객과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따라 마케팅의 성패와 기업의 운명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제 사회 또는 실종자 찾기 운동에 기부될 수 있도록 함.)
영국, 유럽, 미주지역, 아시아로 나뉜 4개의 경영 본부설치
2000 -2월 리틀햄튼(Littlehampton)의 제조업을 COSi社(Creative Outsourcing Solutions International Ltd.)에 매각
6월 더바디샵 인권상(The Body Shop Human Rights Awards)가 일반과 시민단체, 미디어에 소개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