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은 1967년 ‘비호권에 관한 선언’에서 이를 다시 확인하였으나, 국제법상 아직 일반적인 제도로서 확립되어 있지는 않다. 비호권에는 국가가 자국영역 내에서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영토적 비호권과, 외교공관등이 도망자를 숨겨 주는 외교적 비호권이 있다. 정치범 ·정치난민에 대한 영토적
법원에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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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고등법원 재판관 12인 만장일치로 상소 기각 (1906년)
1883년 영국-덴마크간 North Sea Fisheries Convention 체결
1800년대 후반 국제관습법은 영해를 육지로부터 3해리까지 인정
1885년 Sea Fisheries Acts, 1889년 Fisheries Acts 제정
1892년 스코틀랜드 어업위원회(Fisheries Board) 트
법령 제정
⑤ 1918 년 6월 28일 대규모 공장의 국유화 선언
- 인민위원회의의 판결에서는, 적어도 10만 루블 이상의 자본을 가진 유한 책임 회사 또는 개인 회사에 속한 기계장치들을 갖춘 제제소와 같은 대규모 공장들에 대하여 "러시아 사회주의자 연합의 공화국의 재산" 이라고 하는 몰수법령 제정을
법 이래 인정되어 온 것으로 국내법상 公共秩序․公共善에 관한 규범으로 이것이 국제법에 도입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판례로는 1931년의 Austro․German Customs Union Case, 1934년의 Oscar Chin Case에서 발견된다. 위 두사건에서 상설국제사법재판소는 공공질서에 반한 조약의 적용은 거부되어야한
국제위법행위(internationally wrongful acts)는 그 국가의 국제책임을 수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Chorwow Factiory 사건 (Indemnity)(Merits), PCIJ (1928), Series A, No. 17, p. 29 ; Harris, D.J., Cases and Materials on International Law, 4th ed., London : Sweet & Maxwell, 1991 (5th ed., 1998) pp. 461~462.
에서 PCIJ Permanent Court of International Justice 국제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