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신의 죽음」, 「요한복음에 대한 현대 독자의 안내」,「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대한 현대독자들의 안내」등의 저서외에도 많은 논문들이 있다. 이 세권으로 된 복음서의 안내서들은 특별히 평신도들을 위해 준비한 저서들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새로운 본질」이라는 저서가 그의 사상을 대
신학의 테마들 중 한 구성요소 정도의 의미를 넘어선다. 곧, 그에게 인간학의 장은 현대의 무신론적 토양에서 신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인간 본성의 이러한 미래지향적 존재론을 성서적 기독교적 부활소망과 연관시키는데(그의 기독론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다. 예
신학 교수 게리쉬는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린다 할지라도, 슐라이에르마허는 우리가 항상 신학적 입장을 확인해야 할 몇 안되는 기독교사상의 거장들, 즉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 그리고 칼빈의 대열에 속한다" 고 주장했다. 반면, 신정통주의자들은 슐라이에르마러가 루터와 칼빈으로 소급되는 상
신학자이다. 그는 신학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20 세기 후반의 기수로, 그의 신학적 입장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으나 "종말론", "희망" 그리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으로 대표 될 수 있겠다.
특히 종말론에 있어서 몰트만 이전 까지의 종말론은 기독교신학의 마지막 부록 쯤으로
사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이 글은 크게 교육학에서 접근하는 구조주의와 철학등 인문과학에서 말해지는 구조주의를 나누어 설명하였다. 또한 이 1장과 2장에서 각 구조주의자들을 그들의 학문 영역 속에서 단락을 나누어 다루었는데 이는 하나의 논문으로 쓰기에도 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