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 해외 편 (OB)
모델 : 남자
장소 : 그랜드캐니언
- 컬러텔레비전의 영향으로, 맥주광고가 일상화 컨셉 광고에서 ‘이미지’ 위주의 광고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오비 맥주의 광고이다. ‘노란 색 혹은 갈색’으로 묶일 수 있는 황야와 맥주의 공통된 이미지, 그리고 황야의 건조
광고는 현재의 광고인 것을 전제로 한다.
② 제품의 시대적 시장 상황과 광고는 제품의 광고와 관련이 있다.
Ⅱ. 주요 연구 테마
우리 팀은 이미 선정한 조사 대상인 ‘코란도’, ‘대우 아파트’, ‘카스’에 대한 1980~2006년에 TV매체 광고들을 조사했다. 조사 시 광고들을 다시 세 가지 분
맥주의 강점으로는 첫째로 모회사의 강한 유통망과 자본력을 들 수 있다. Max의 모회사인 Hite(하이트)는 이미 주류 시장에서 1인자 자리를 장기간 유지해오고 있다. 이미 확보되어 있는 유통망과 자본력으로 그 기반이 튼튼하다. 이는 TV광고와 마케팅 캠페인 등의 대대적인 판촉활동의 기반이 되었으며,
맥주
<표4-1 HITE 제품분석>
이는 '맛 이미지'의 절대우의를 견지하고 있는 경쟁사의 독점적 포지셔닝 공간을 전면 이동 시킬 수 있는 전략성 컨셉으로 채택되었다.
4.2. HITE VS OB
1993년 4월, 드디어 하이트를 알리는 1차 런칭 광고가 시작되었다. "지하 150m의 100% 암반천연수로 만든 순수한 맥주 - 하이
광고에 대한 기대효과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눈에 띄는 유머광고들 중에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세 개의 광고를 토대로 유머광고를 비교분석 해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로 ‘차승원’을 모델로 한 ‘보해 복분자주’의 TVCF는 전형적으로 제품의 기능을 과장된 상황연출로 코믹하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