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한 이후 스키드 로다, 붐대 지게차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으며 1993년부터 고유모델 지게차를 독자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연산 3만대의 생산설비를 보유한 세계적인 물류장비 업체로 성장하였다.
2005년 스키드 로다는 건설기계부문으로 이관하고 붐대 지게차는 사업 철수함으로써
기계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4월 두산그룹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주)두산인프라코어로 사명을 변경 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산업차량, 공작기계, 엔진 등 모든 참여 사업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구축한 한국 최고의 기계기업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두산인프라코어의 TV광고 문구다. 2000년 이후 매년 2개 이상 기업을 M&A하고 있는 두산그룹은 지난해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는 49억달러(4조5000억원)에 세계 1위 소형 건설 중장비 업체인 미국 잉거솔랜드社의 3개 사업부문을 인수하였
인프라코어두산인프라코어는 1937년 조선기계제작소로 출범하여, 1963년 한국기계공업㈜, 1976년 대우중공업㈜, 2000년 대우종합기계㈜를 거쳐 2005년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두산인프라코어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건설기계, 공작기계, 산업차량의 부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 분야는 전 세계적
사업에 집중
1950년~1990년대
OB맥주 중심 (소비재)
국내 최초 (93년) 연봉제 도입,
조직구조 개편
세계화, 글로벌 사회
외환위기, 세계시장 경제 침체
90년대 초, 두산 – 대기업병
소비재 사업의 독점적 위치
2000년, 두산의 한국중공업 인수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사명변경, 두산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