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Mind Maps)은 복사사고(Radient Thinking)의 형식적인 표현이며, 항상 하나의 중심 이미지에서 하나의 마인드맵이 만들어 진다. 복사사고는 두뇌의 정보처리 시스템이며 “중심체로부터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복사사고는 중심체로부터 진행되거나 중심점에 연결되는 결합적인
생각 확산, 조직화를 통한 분석적 사고 등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 한다. 개인적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러한 마인드맵의 토대를 무시하고 형태만 따라하는 것은 전혀 기억력 및 창의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토대 아래, 마인드맵의 단계에 따라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
전략을 인간의 창조성, 직관, 독창성을 가지고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일이며 이런 점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마인드맵의 출현은 다지능(Multiple Inteigence)의 계발이 요구되는 이 시대의 새로운 학습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마인드맵의 활용은 브레인
마인드맵
방사 사고를 표현 중심으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구조이다. 중요한 주제를 중심에 두고, 중요 주제에서 생각해봐야 할 주제를 중심 주변에 둥글게 배치한다. 각각의 중심 주제마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며 중심 주제에 비해 세부 내용은 가는 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ex) 고등학생
마인드맵(Mind Map): 인간 두뇌의 자연현상인 방사 사고를 표현한 ‘마음의 지도’. 중심이미지, 핵심단어, 색, 부호, 상징 기호 등을 사용하여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노트하는 방법. 개인이 집중해야 할 때, 아이디어를 짜거나 글을 쓸 때 주로 사용되는 학습전략.
고기잡이 모형에서 활용되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