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제는 여달아 말했다. “좋다!”
說着, 氣喘不已, 面壁而臥。
설착 기천불이 면벽이와
말을 하고 숨참이 그치지 않아 벽을 대면해 누웠다.
這邊方獨臥??, 那邊正盈廷慶賀, 徐有貞復?功成, 卽刻受命入閣, 參預機務。
저변방독와희허 나변정영정경하 서유정복벽공성 즉각수명입각 참예기무
이편
却說張格爾失足墜地, 就被?將?縛而去, ?將不是別人, 就是楊芳所遣的副將胡超, 都司段永福.
각설장격이실족추지 취피청장곤박이거 청장불시별인 취시양방소견적부장호초 도사단영복
각설하고 장격이는 실족하여 땅에 떨어져 청나라 장수는 포박해 가니 청나라 장수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양방이 파
명사] 심심풀이. 소일거리.
15세 봄에 황태후를 받들어 오대산에 순행하여 가을에 또 황태후를 받들고 숭악에 놀러가 두곳에서 뛰놀지만 어떤 소일할 지방을 찾아내지 못했다.
他想外省的景致, 還不及一圓明園, 就時常到圓明園散悶.
타상외성적경치 환불급일원명원 취시상도원명원산민
散?(?) [s?n//m
却說太監喜寧, 自叛降?先後, 嘗導他入邊寇掠, 且阻上皇南還。
각설태감희녕 자반항먀선후 상도타입변구략 차조상황남환
각설하고 태감 희녕은 에센에 반란해 항복한 후로 일찍이 그를 인도해 변경에 들어와 노략질 하게 하고 상황의 남쪽 소환을 저지시켰다.
上皇恨寧切骨, 輒與侍臣袁彬密議, 謀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