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교양을 중시하는 교육미국의 전반적인 교육의 분위기와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가장 다르다고 생각되는 것은 전반적으로 교양을 중시하고 예체능을 장려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대학 입시를 위한 맞춤식 교육을 하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취업을 위한 기술이나
교육기술·교사 등에 의하여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되는 학생을 특수교육 대상 아동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7년 [특수교육진흥법]을 제정, 특수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에 대해 규정·시행하고 있다. [특수교육진흥법] 제 10조에서는 시각, 청각, 정신, 지체, 지체부자유, 정서, 언어, 학습, 심장 및 신장
Ⅰ. 서론
2000년 1월 영재교육진흥법이 고시되고, 2002년 3월부터 전국의 일반 초․중등학교에서 영재교육이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받고 실시 되었다. 2002년 4월에는 영재교육진흥법시행령(안)이 공포되었고, 2007년도에 국가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안)이 마련되어,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통과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 앞에서 몇 가지만 건강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제시해 보았지만 그 교육해야 할 내용은 무궁무진하며 매일 반복되어야 하고 항상 건강과 안전에 대해 유아들에게 주지시켜야 할 것이다.
유치원의 하루 일과는 모두 건강생활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안전
교육도 거의 하지 않으며, 주체사상 고취와 김일성 우상화를 위해서는 사전의 뜻까지도 최대한 왜곡시켜 사전에 등재해놓고 있다.
예) 위대한 수령님을 보다 더 정중하게 일러모시기 위하여 존칭수식사를 더 붙여 최대의 존경과 흠모의 감정을 나타낸다. 위대하신 수령님, 영명하신 장군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