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비평(Art criticism)분야로써 DBAE는 각 분야의 체계적인 학습을 강조한다. 미학은 사물에 대한 지각과 이해, 감상활동을 의미한다. 즉 미술 영역의 기본인 심미적인 경험의 훈련을 중시한다. 미술비평은 비평적 평가활동으로 자신이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기 위해 분석, 설명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
미술에 따른 제반 문제를 감지하고 그것을 지각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게티센터가 설정한 다음과 같은 취지를 새삼스럽게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 예술작품을 지적으로 끌어들이는 우리의 능력은 예술작품을 생산해 내려는 시도
Ⅱ. 교재의 비교
1) 8종 교과서의 공통점
-현 교육과정의 체제에 따라 미적 체험, 표현, 감상의 영역제시를 분명히 하였다.
-미술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미적 감수성,창의성,비평능력을 기르고. 미술문화를 향수 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름을 목표로 하여 미술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 양성에
미술교육은 미술교육에 있어서 사회의 요청을 중시하는 입장으로 적절한 미술활동이 물리적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발달시켜줄 수 있고, 환경 조형교육이 전반적으로 시각적 판단능력을 도와주며, 보다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태도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 미술 요법은 독
미술학습은 어린이가 작품을 만들고 작품의 미적요소와 특징 등을 이야기하며 작품을 통해서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복합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영역의 학습은 미술작품에 대한 느낌(경험적 영역), 작품형태의 지각(표현구조의 파악능력), 미술작품의 상징적 의미파악(상징적 영역),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