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論
Ⅰ. 현 정부의 부처편재 양상으로서의 조직융합관리(PMI)
이명박 정부로 들어서서 정책대상·영역별로 난립하고 있는 비슷한 기능들은 수평적으로 통합하고, 중첩된 정부의 조직편제를 단순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부처통합이 이루어졌다. 어느 정권 때나 늘 정부조직개편은 있었다. 하지만 늘
조직융합관리?
Post Merger Integration
가치와 문화를 공유한 하나의 조직
시너지 효과 단기간 창출
의의
인사융합관리는 기본적으로 조직
융합관리(PMI)의 하위 카테고리
통합부서의 제 인적자원관리방식을
담당& 관리 하는 것
제반환경 및 조건
인사배치기준의 타당성
승진의 타당성 및
인사제도의 개혁을 동반하고 있으며, 인력관리의 분권화, 통제 중심에서 정책유도로의 변화, 능력발전의 강화 등을 그 특징으로 한다.
위의 선진국 사례처럼 현재 우리 정부의 행정개혁의 방향 또한 ‘생산성 높은 작은 정부’의 구축이라 할 수 있다. 즉, 정부는 21세기에 대비한 지식 창조형 행정체
관리 노력이 정보통신기술을 활발히 이용하여 이루어지고 있듯이 국가차원의 인적자원관리 노력에 있어서도 정보통신기술에 기반을 둔 교육정보화 환경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인적자원이 가진 특징 중의 하나는 인적자원에 내재되어 있는 지식 내용간의 융합을 통해 보다 발전된 지식이 창출될 수
인력 501명 등 총 3,545명을 감축되었고 특임장관실 신설, 방송위원회 소속 지원의 공무원화에 따라 196명이 증원되어 총 3,349명이 감축되었다.
3) 하부조직 재설계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이명박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방향인 대부처대국(大部處大局), 융합과 통합의 개념이 적용된 결과로 하부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