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effect)라는 개념을 관찰 가능한 행동 변화 이상으로 재정의했다.
5. 광범위한 효과 이슈에 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6. 사회 변화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1960년대 이전의 연구들과
이후 배양효과이론 비교
-1960년대 이전의 효과 연구
→태도의 변화 등 단기적 효과에
배양은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이 미디어에 의해 수동적으로 조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와 계속 상호작용을 상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미디어는 닮아가는 점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의 지각된 현실은 점차 TV세계에 근접해간다는 것이 배양효과이론의 핵심이다.
3.조지 거브너(G
거브너(George Gerbner)의 ‘배양효과이론(cultivation effect theory)'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거브너에 따르면, 문화배양은 “메시지와 상황 사이의 연속적이고 역동적이며 진행 중인 상호작용 과정의 일부”이다. 문화배양은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이 미디어에 의해 수동적으로 조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자는 취지에서이다. 그렇다면 우선 비판 대상이 될 미디어 생산물이 필요한데 우리는 조지 거브너의 매스미디어 효과이론인 배양이론(Cultivation Theory)을 도입하여 생각해 보았다. 배양이론은 텔레비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세상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