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했다. 추가로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의견을 설문했는데, 의도 설문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단답형, 선택 질문지를 피하고 직접 면담 형태로서 주관적인 의견을 들어보았다. 또한 혈액형 이론과는 그 근원이 조금 다른 별자리 이론에 관해서 비교 조사해 보았다.
별자리에 관한 해석
별자리에 관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서양인들에게도 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하나의 매개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서적이나, 잡지를 통해 별자리를 통해 한 달의 운세를 맞추어 보기도 하며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Ⅰ. 체험학습의 개념
교과서를 매개로 간접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습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통하여 얻은 학습.
정답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닌, 답이 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시험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암기위주도 아니며 수동적 행위도 아닌 것이다.
반드시 교실 밖이나 학교 밖에서 이루어
별자리에 따라 어울리는 향수를 골라주는 프로모션도 실시하였다는 소식도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렇게 과학적심리학적으로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위와 같은 성격분류 방법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우리가 요즘 아직은 비과학적인 요소인 별자리, 혈액형 등의 요소에 왜 이토록 흥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