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세력.
▶ 좌익세력 : 당 재건. 1945년 9월 박헌영 중심으로 조선공산당 창당.
- 부르조아민주주의혁명, 완전한 독립과 토지문제 해결 주장.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전국농민조합총연맹(전농) 등 대중조직 결성.
▶ 중도좌파 : 좌익세력 내의 우파. 여운형과 백남운 등.
2. 북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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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하는 방안으로 미소가 합의한 것이 1945년 12월의 모스크바협정이었다. 그 내용은 ‘선 임시정부 수립, 후 신탁통치’를 거쳐 한국을 단일의 국민국가로 독립시킨다는 것이었다. 모스크바협정에 따라 임시정부 수립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1,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1946년 3월과 1947년 5월 각각 개최되
수립하고자 비상정치회의를 열어 이를 기반으로 비상국민회의를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비상국민회의에 이승만의 독립촉성중앙위원회도 참여한다.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 도진순, 64쪽
그러나 이승만과 미군정의 계략에 의해
비상국민회의 정무위원 28인 모두가 민주의원이 되면서 비상국민회
민족전선 및 지방선거 행동강령의 규정안
(3) 미군정의 규정
(4) 미소공동위원회 결의 6호 질의에 대한 임시정부수립대책협의회 답신
(5) 위 질의에 대한 북조선노동당 답신
(6) 위 질의에 대한 민전의 답신
(7) 남조선과도입법의원의 「민족반역자, 부일협력자, 간상배에 대한 특별조례」에 나타난
국가의 건설을 위한 국내외 민족해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존재 하였지만 한민족의 주체적인 힘에 따른 자율적인 독립국가 건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후에 해방 후 정부 수립과정에서 민족의 독립성을 갖기 보다는 일본에서 미군정으로 지배체제 이전의 성격을 갖게 된다.
38도선의 확정과 분단
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