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이라 하였고, 이들 두 새로운 기하학에 대하여 유클리드기하학, 즉 정확하게는 닮음변환의 기하학은 그 중간적 존재이므로 이것을 포물선기하학이라 하였다. 유클리드기하학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이 되나 쌍곡선기하학에서는 그보다 작게 되며, 타원기하학에서는 그보다 커진다. 또 비
기하학자들이 평생선 공준이 다른 4개의 공준에 종속적인가를 의심하면서 4개의 공준으로부터 제5공준을 유도하고자 시도하였다. 특히 18세기 초 사케리가 이 공준을 유클리드 원론의 다른 공준에서 얻으려는 시도에서 평행선 공준의 논의에 대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여 비유클리드기하학의 선구자가
비밀 결사 단체가 되었다. 세력이 커진 이들은 결국 정치에도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귀족의 자제가 대다수였으므로 나라의 정치가 점점 귀족 중심이 되어 갔다. 그들의 세력이 너무 커지자 반대파들은 위협을 느껴 피타고라스를 붙잡아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제자들에 의해 이어져
비(cross ratio)는 사영(projection)에
대하여 불변이다.”
② 원추곡선의 준선과 초점을 최초로 다룸
원추(원뿔, 2차)곡선의 역사
(1) 메나이크모스(Menaichmos, B.C 375 - 325?)
원뿔곡선이란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잘린 면에 나타나는 원뿔의 옆면과 평면의 교선이다.이 때 자르는 평면은 모선
고대 그리스인의 자연관
1. 자연을 질서 있는 코스모스, 즉 조화 있는 세계이며 법칙적인 필연성을 지닌다고 보았다.
2. 자연을 생성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근원을 찾아 존재하는 것을 이끌어내려고 하였다.
그리스의 수학적 자연관
1. 무엇보다도 ‘무정부 상태보다 큰 잘못은 없다’는 신념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