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집성
① 사영기하의 기본정리를 증명
“ 일직선 위에 있는 네 점 의 복비(cross ratio)는 사영(projection)에
대하여 불변이다.”
② 원추곡선의 준선과 초점을 최초로 다룸
원추(원뿔, 2차)곡선의 역사
(1) 메나이크모스(Menaichmos, B.C 375 - 325?)
원뿔곡선이란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잘
역사를 충분히 알고 있어 그의 영향을 받은 가우스는 평행선 공준을 증명하려는 노력이 헛된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1817년에 가우스는 올베르스(W.Olbers)에게 “나는 우리논쟁에 휘말리기하학의 필연성이 적어도 인간의 지성에 의해서는 증명될 수 없음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다. 어쩌면 또 다른 세상
기하학에 관한 문제이다. 이 문제는 땅의 면적과 곡물창고의 크기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측량 공식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원의 면적은 직경의 8/9의 제곱과 같다고 했고 직원기둥의 부피는 밑면의 면적과 높이의 곱으로 구했다.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
수학
오래된 점토판조차도 상당히 높은 수준
수학자 에우독소스에 의해 붙여지게 되고 황금비율을 나타내는 파이(φ,1.687)도 이 비율을 조각에 이용하였던 피디아스의 그리스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중세 시대에는 극도로 신비화되어 신에 의해 수여된 비법이라 하여 Divia Proportion 이라 불리었고 르네상스 시대 이후 고고학자나 미학자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