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들의 대중화․차별화 전략이 강화되면서 한국 백화점에서의 명품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경우, 매장을 재배치하면서 지하 2층 500여 평의 ‘로얄부띠끄’, 32개 매장 전부를 수입브랜드로 교체했다. 현대 뿐 아니라 강남지역 백화점 로열층에서 화장품이나
제품을 고급화하고 방송편성 시간도 하루 4시간으로 다른 회사보다 많이 배정하는 등 차별화에 나섰다. 고가제품만을 취급하여 가격경쟁력이 TV홈쇼핑의 최대 강점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려고 하고 있다. 대신 배송과 A/S, 결제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백화점 수준으로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문화욕구를 충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불경기의 타격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이 불황일 때 백화점명품관의 매출이 많게는 40%이상으로 오르기도 한다. 특히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고가마케팅은 더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한다. 부유층은 고가 제품을 구입하며 상대적
화장품시장은 브랜드파워가 있는 업체로 수요가 집중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고급 브랜드의 육성이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자금동원 능력이 원활하지 못한 대부분의 중소형 업체의 경우, 신제품 출시와 유통경로의 다각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의 수요는
화장품(제조, 판매)
(3) CEO : 조윤호
(4) 설립일 : 2004년 11월
2. 제품 소개
제품 컨셉
“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 스킨 푸드”
제품 종류
푸드 성분에 따라 각 라인을 구성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 바디, 헤어, 베이비 케어 등을 모두 갖춘 토털 코스메틱 브랜드
Targe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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