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내신과 수능이 실제 대학진학에 주는 영향력과 입학 후 대학 성취도의 선행지표에 대한 영향력 비교.
두 전형요소 간 상대적인 설명력을 분석하여 보다 합리적인 대입정책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
♦ 선행연구 검토
1. 대학입학전형요소와 대학 성취도와의 관계 연구
2. 대학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선행연구결과들을 고려할 때 김지하·정동욱(2007)의 연구는 기존의 많은 연구들이 사용하는 중도탈락율과 대학 내신성적이 아닌 대학생활만족도, 강의태도, 공부시간을 대학성취도의 선행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연구들이 대학성취도를 외부적
지표와 장기적 지표, 재무적 지표와 비재무적 지표, 후속지표(lagging indicator)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 간의 균형을 의미한다. 균형성과표의 성과지표들은 기업의 비전과 전략에 따라 선정된다. 세부적인 성과지표들은 기업마다 상이하나 성과지표들은 균형성과표의 네 가지 관점에 속한다. 이는 재무
지표와 3가지 정도의 비재무지표 등과 같이 지속적 검토가 가능한 적은 수의 지표가 필요하다. 이 보다 많은 수의 지표들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 예측 가능성 : 비재무지표는 이어서 나타날 재무적 성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비재무지표는 선행지표
지표(lagging indicator)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 간의 균형, ④ 외부와 내부 성과 관점의 균형 등 네 가지로 해석된다.
균형성과표는 성과측정에 다양한 비재무적 지표를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성과 및 가치를 평가한다. 또한 BSC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성과측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