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모든 성경의 성취와 목적은 즐김의 대상을 우리와 함께 즐기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필요치 않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마련하신 현재의 일들은 우리가 이 진리를 알고 그대로 행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의 소산이다. 성경을 이해하노
성경에 대한 문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학자들은 성경 자체도 자주 환상 문학의 형태로 쓰여졌다는 데 동의한다(Frye, 1982; Gallagher & Lundin, 1989; Manlove, 1992; Ryken, 1976, 1981, 1985, 1993; Veith, 1990). Ryken(1985)은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를 표현하는 가장 전형적인 방법은 설교나 신학적인 요약이 아니라 시와 묵시이
성경은 시작과 끝이 있는 이야기라고 하였다. 즉, 그것은 시간이 시작하는 곳, 세상의 창조와 함께 시작하고 시간이 끝나는 때, 요한계시록과 함께 끝나며 그 중간에 있는 인간의 역사를 개관한다.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라고 할 때 그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더 정확히 말하여
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하나님이시며, 이는 개체로서 하나의 완전한 실체이시며 동시에 하나의 실체이시다. 삼위는 각각 영원성, 불변성, 존엄성 그리고 동시에 권능이시다.
하나님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은 합당한가 라는 말을 원해서 라고 했다면 그것은 내가 하고자 한 말은 아니었다. 그래서 형언할
Ⅰ. 서론
바르트의 예정론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인간 자신이 스스로 택한 저주와 버림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이 감당할 것을 하나님은 예정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