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학습되고 있는 외국어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일어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외에 고등학교의 제2외국어로서 중국어가 채택되기도 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외국어는 거의 영어를 교육하고 있고, 영어가 외국어의 대명사처럼 쓰이기
영어로 표현해보기 쉬울 것이다. 그 외 동작 알아맞히기 놀이, 말 전하기 놀이 모두 학생들의 능력을 잘 고려하였다.
4) 개인별 분단별 활동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있는가?
→ 'Look and Listen', 'Listen and Repeat', 'Let's Sing' 은 개인별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Let's Chant', 'Let's Play', ‘Let's Role-play’는 분단별
Let`s Play(3)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견되면 보충 학습을 할 수 있다. 이 때 2차시 학습에서 활동한 과제를 다시 제시하며 교사가 지도해 줄 수 있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과제를 다시 익혀야 하는 부담이 없고, 교사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보충 과제를 고안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을
수업에 사용되는 의사소통 수단을 영어로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많은 제약점이 뒤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첫째, 교사의 영어 구사능력이 그것이고, 학생의 이해여부와 수용도가 그것이다. 또한 제한된 수업시간 안
교사의 적절한 통제도 꼭 필요하다. 또한 어느 한 영역에 치우쳐 지도하는 것보다 말하기·듣기·읽기·쓰기를 통합적으로, 혹은 골고루 지도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외국어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영어교육에서 놀이중심학습(놀이중심교육)이 가지는 의의는 아이들의 자신감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