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표는 약속을 하고 가서 평양에 도달해 급히 하구를 절단하고 병사를 설치해 막게 하여 한나라를 반란하고 초나라와 연합했다.
當有人報知漢王, 漢王雖然懊恨, 但尙以爲待豹不薄, 或可勸他悔悟, 免致動兵。
당유인보지한왕 한왕수연오한 단상이위대표불박 혹가권타회오 면치동병
응당 어떤 사람
却說陳平入見漢王, 漢王正憂心時局, ?顧語陳平道:“天下紛紛, 究竟何時得了?”
각설진평입현한왕 한왕정우심시국 극고어진평도 천하분분 구경하시득료
각설하고 진평은 들어와 한왕을 알현하니 한왕이 바로 근심스런 시국으로 빨리 진평을 돌아보고 말했다. “천하가 어지러우니 마침내 어떤 때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