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북간 운행중인 국철과, 2005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인 중앙선(용산~덕소)을 그 범위로 한다.
③조사방법 : 내가 국철을 이용하면서 체험한 바와 다음카페 ‘철도동호회’와 ‘미래철도DB'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였다.
2. 이론 및 기초개념
용산~성북간국철과 개통예정인 용산~덕소
간선철도가 X자 모양을 이루게 되었다. 해방 이후 강원도 북부 지방의 개발로 운행이 잠시 활발했으나, 6·25전쟁 이후부터는 원산까지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1982년부터 경원선 복선전철사업이 시작되어 1986년 성북-의정부 간 31.1㎞가 복선전철화되어 수도권 전철 구간을 포함해서 용산-의정부 간이 연결
간(1962~1966)의 교통부문 투자의 48.4%가 철도에 배정되었고 도로부문 30.6%, 항만 등 기타가 21%였다.
1945년 일제가 물러간 직후 2천 6백 42㎞에 달했던 철도가 1992년 현재 6천 4백 95㎞로 신장되었고, 1만 9천 8백 61량의 객․화차량으로 1일 2천 30회의 운행을 하게 된 철도발전의 기반은 이 때 마련된 것이
전철개통(서울 ~ 인천, 구로 ~ 수원, 용산 ~ 성북간), 1986년 7월 12일 경부선에 최신 유선형 새마을호 운행개시, 1988년 9월 6일 호남선(장성 ~ 송정리) 10월 25일 안산선(금정 ~ 안산) 12. 23 중앙선(제천 ~ 영주) 전철개통, 1994년 9월 1일 분당선(수서 ~ 오리)전철 18.5km 개통, 2004년 4월 1일 KTX 개통 등 2007년 한국철
간자본을 유치함으로써 국유철도의 역사개발 비용을 조달함과 동시에 점용료 및 이익배당금의 징수를 통한 재정적 수입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국가가 철도청의 재정문제를 지원해 주기 위한 '국유철도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뒷받침되는 이와 같은 철도부지의 상업적 이용은 서울시내 주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