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정조의 출생
이름 산(). 자 형운(亨運). 호 홍재(弘齋). 영조의 손자로 아버지는 장헌세자(莊獻世子:思悼世子), 어머니는 영의정 홍봉한(洪鳳漢)의 딸 혜경궁홍씨(惠慶宮洪氏:惠嬪)이다. 1759년(영조 35) 세손에 책봉되고, 1762년 2월에 좌참찬 김시묵(金時默)의 딸 효의왕후(孝懿王后)를 맞아 가례를 치렀
1.1 정조의 출생
이름 산(). 자 형운(亨運). 호 홍재(弘齋). 영조의 손자로 아버지는 장헌세자(莊獻世子:思悼世子), 어머니는 영의정 홍봉한(洪鳳漢)의 딸 혜경궁홍씨(惠慶宮洪氏:惠嬪)이다. 1759년(영조 35) 세손에 책봉되고, 1762년 2월에 좌참찬 김시묵(金時默)의 딸 효의왕후(孝懿王后)를 맞아 가례를 치
한글모를 재건하였다. 1931년 1월 10일의 총회 결의에 따라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치고, 광복 뒤 1949년 9월 5일 정기총회에서 다시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광복 뒤 1949년 까지 학회 명칭을 조선어학회, 배달말글몯음 등으로 표현한 것은 국어에 미치지 못한 당시 한글
서문, 초성 17글자와 중성 11글자의 음가를 설명한 부분과 글자의 운용을 설명한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3. 판본
(1) 한문본
-전씨본 : 일명 ‘해례본(解例本)’. 1940년 경북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으로 현재 간송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예의(例義)’, ‘해례(解例)’, ‘정인지 서 (
고 있는 작품이다. 작자는 작품 서문에 충·효·우애와 같은 윤리규범은 천명으로 잠시라도 지키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며 선악을 경계해야 한다 하고 다시 작품 받들어 잠시라도 지키지 않을 수 없다 말한다. “大凡人生이 無論男女貴賤而必以忠孝爲本이니 友愛慈敬之心과 樂善行德之意 一皆從斯而出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