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상을 가리킨다.
공리주의의 발전
-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한 제레미 벤담 : 쾌락을 계량 가능하다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제시함
-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한 존 스튜어트 밀 : 인간은 동물적 본성 이상
능력을 가지고 있다. 법률에 의한 정치적 제재를 중시
공리주의가 지향하는 사회적 이익의 증대와 부합한다.
➁ 칸트의 정당화
칸트 사상의 핵심은 그의 황금률에서 알 수 있다. 칸트는 황금률을 통해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행동하라”고 적극적인 의무를 규정한다. 또한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 조
공리주의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그리고 행위 공리주의가 갖는 또 하나의 이론적 난점은 행위를 경우에 따라 그때 그때 평가하게 되면 일반화될 수 없는 모든 행위, 특히 개인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사회적으로는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공리주의자들은 ‘최대다수 최대행복’을 주장하며 그 중 벤담(Jeremy Bentham)은 인간의 행복을 양적으로 측정하며 쾌락주의, 결과주의, 사회후생극대화의 원래를 주장하였으며 이기적인 인간들의 개인의 이익추구는 제재를 통해 사회전체의 추구로 이어진다는 주장을 하였다. 다음으로 존 스튜어트 밀(J
사회는 산업혁명을 통해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가 가능해졌고, 프랑스 혁명을 통해 개인주의적 가치와 권리를 중요시하는 자유주의가 사회사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기본 원리를 통해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공리주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